프라하우스 임부용 '테리타이즈'로 따뜻한 겨울나기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는 배와 무거워지는 하체. 기존에 입던 밴딩바지마저 불편해졌다면 가볍고 따뜻한 임부용 타이즈를 입어보자.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겨울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임산부의 체형 변화까지 고려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인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임산부용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는 겨울철 필수 150데니아로 보온성이 좋고 안감이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뛰어난 아이템이다. 특히, 만삭의 임산부의 배도 편안하게 감싸주며, 하이써포트 타이즈로 다리를 탄력 있게 조여 주기 때문에 외출복이나 실내복으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테리(TERRY)원단은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자랑하며, 비침감이 없는 탄성으로 활동성이 뛰어난 소재다. 따라서 체형의 변화가 큰 임산부들도 내 몸에 맞춘 것 같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데니아(DENIER)란 원단을 짤 때 쓰이는 실의 굵기로, 데니아 수가 높으면 비치는 정도와 보온성이 향상된다.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는 150데니아로 보온성이 좋으며 늘어남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다. 사이즈는 프리로, 평소 의류사이즈 77반까지 착용 가능하며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프라하우스 전 제품은 국내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을 통과했다”면서 “임산부의 몸에 잘 맞는 편안한 테리타이즈로 체온을 유지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1-13 11:45:01
’보온성 UP’ 프라하우스 임부용 테리타이즈로 겨울코디 완성
몸을 조이거나 달라붙는 옷은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옷이 배를 너무 조이면 자궁과 내장 기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저해시키고, 태아 성장에도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산부는 타이트하거나 입고 벗기 불편한 옷, 무거운 옷 등은 피해야 하고 하체를 누르지 않는 편안하고 넉넉한 사이즈의 옷을 입어야 한다. 특히 임신 후 배가 많이 나오거나 살이 찌면서 하체를 조이지 않는 원피스를 입는 임산부들이 많은데,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는 신축성이 좋은 타이즈를 함께 입으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임산부 겨울 코디가 완성된다.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는 일반 타이즈와는 달리 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제작되어 가을 겨울 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겨울철 필수 150 데니아 테리타이즈로 보온성이 뛰어나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며, 안감이 부드러워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다. 데니아란 원단을 짤때 쓰이는 실의 굵기로, 데니아 수가 높을수록 압박력이 높아지며 보온성이 향상된다. 테리 원단은 비침감 없이 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활동하면서 입기에 좋은 제품으로, 신축성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써포트 타이즈로 다리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조여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늘어남 없이 입을 수 있으며, 프리 사이즈로 77반까지 착용 가능하다. 프라하우스 전 제품은 한국 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일산병원에서 사내복지용 제품으로 지급되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0-30 16: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