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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우스 임부용 '테리타이즈'로 따뜻한 겨울나기

입력 2020-11-13 11:45:01 수정 2020-11-13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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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불러오는 배와 무거워지는 하체. 기존에 입던 밴딩바지마저 불편해졌다면 가볍고 따뜻한 임부용 타이즈를 입어보자.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겨울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30년 경력의 노하우로 임산부의 체형 변화까지 고려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높인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겨울철 임산부용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는 겨울철 필수 150데니아로 보온성이 좋고 안감이 부드러우며 신축성이 뛰어난 아이템이다. 특히, 만삭의 임산부의 배도 편안하게 감싸주며, 하이써포트 타이즈로 다리를 탄력 있게 조여 주기 때문에 외출복이나 실내복으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테리(TERRY)원단은 부드럽고 따뜻한 촉감을 자랑하며, 비침감이 없는 탄성으로 활동성이 뛰어난 소재다. 따라서 체형의 변화가 큰 임산부들도 내 몸에 맞춘 것 같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데니아(DENIER)란 원단을 짤 때 쓰이는 실의 굵기로, 데니아 수가 높으면 비치는 정도와 보온성이 향상된다. 프라하우스 테리타이즈는 150데니아로 보온성이 좋으며 늘어남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다.

사이즈는 프리로, 평소 의류사이즈 77반까지 착용 가능하며 색상은 블랙으로 출시됐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프라하우스 전 제품은 국내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도 성능시험을 통과했다”면서 “임산부의 몸에 잘 맞는 편안한 테리타이즈로 체온을 유지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입력 2020-11-13 11:45:01 수정 2020-11-13 1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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