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드립니다" 프라하우스,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 진행
엄마와 태아가 편안한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가 4월 봄을 맞이해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라하우스 공식 인스타에 팔로우한 후 DM으로 프라하우스 홈페이지 가입시 만든 아이디를 전달하면 바로 사용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인 4월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라하우스는 세트상품 최대 54% 할인, 산전·산후복대 맞춤 제작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프론트 오픈 수유브라는 1+1 행사를 진행 중이다. 프라하우스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스타를 비롯해 특가 판매 등 여러가지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서 "수유브라, 임산부 내의, 수유패드 등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2023-04-14 11:52:52
모유 양이 너무 많거나 적을 때는?
모유수유를 하다보면 모유의 양이 생각보다 많거나 적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보다 수월하게 수유를 할 수 있다. 모유 양이 너무 많으면 아이의 입안으로 한꺼번에 많은 양이 들어가 사례가 들릴 수 있고 오히려 배불리 먹지 못하게 된다. 아이가 젖을 빨면서 삼키는 소리를 소란스럽게 낸다거나, 사례가 자주 들릴 때, 숨이 막혀 헐떡 거리다가 젖에서 입을 뗀다면 모유 양이 너무 많은 것이다. 이럴 때는 수유하기 전에 젖을 조금 짜내고, 수유할 때는 한쪽 젖만 집중적으로 물리는 것이 좋다. 아이가 빨지 않는 한쪽 젖이 서서히 모유양이 줄어 먹기 적당한 수준으로 바뀌면 그때 물리도록 한다. 모유 양이 적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젖은 아이가 입에 물고 빨아야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손으로 짰을 때 모유가 적게 나오는 것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다. 모유를 먹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고 충분히 젖을 물렸는데도 계속 젖꼭지를 빨면서 물고 있다면 모유 양이 적은 것일 수 있다. 또한 모유를 먹은 후에도 잠을 잘 자지 않고 보채거나 몸무게가 순조롭게 늘지 않을 때도 양이 적은 것인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모유 양이 너무 적다면 수유자세를 먼저 점검해보아야 한다. 엄마의 자세가 잘못되어 아이가 젖은 먹지 못하고 유두만 빨고 있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 이렇게 되면 아이가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한다. 수유 자세가 문제가 아니라면 모유 마사지를 시도해 모유 양을 늘려보도록 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3-03-31 17:00:02
얼마나 먹여야 할까? 개월별 모유수유 원칙
초보 엄마에게 있어 모유수유는 쉽지 않은 과제다. 모유는 분유와 달리 양을 가늠하기가 어려워, 몇 번을 몇 분간 먹여야 할지 헷갈리기도 쉽다. 월별로 모유수유 적정량은 어느 정도인지 출산 전에 미리 알아두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출산 후 모유수유를 시작하면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생후 0~2개월 첫날에 젖을 물리는 것은 아이의 배고픔 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유두 모양을 아기에게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젖의 양도 많지 않으므로, 처음 며칠은 젖을 문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고 젖이 나오지 않더라도 유두를 아기 입에 자주 대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보통 하루 8~12회 정도 젖을 빨지만 아이에 따라 횟수는 천차만별이다. 태어나서 처음 2주 정도는 하루 15회까지 젖을 먹기도 한다. 한 번에 젖을 물리는 정도는 10분정도이다. 만약 20분이 지나도 아이가 젖을 물고 있고, 젖이 딱딱하다면 제대로 빨지 못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생후 3~6개월생후 3개월이 되면 수유 간격을 조금 늘리고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이도록 한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적정 수유랑은 한쪽 젖에서 10~15분씩, 총 20~30분 정도다. 수유 간격은 3시간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밤중 수유는 아이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고, 아이의 치아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생후 6개월 까지는 끊는 것이 좋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수유 간격은 4시간마다 한 번으로 조정하고, 초기 이유식을 통해 서서히 고형식을 시도해보아야 한다. 물론, 이유식으로 배를 채우는 시기는 아니므로 한두 숟갈 정도만 먹여도 충분하다. 생후 7~15개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이가 나고 빠는 본능이 약해진다. 수유 사
2022-10-20 17:00:01
자연분만 산모에게 필요한 ‘회음부 방석’
자연분만 시에는 다양한 처치가 시행될 수 있다. 특히 회음 절개를 할 경우 며칠간은 움직임이 불편하고 통증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회음은 호르몬 작용으로 출산 순간에는 훨씬 얇고 부드럽게 늘어난다. 그러나 회음 신축성이 나쁘거나 아이의 심박수가 저하될 때는 회음 절개를 할 수 있다. 회음 절개를 꺼리는 산모들이 있는데, 자연히 찢어지는 것보다는 절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있다. 회음 절개를 결정하면 국소 마취를 한 후 진행한다. 의사가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보호하므로 아이가 상처를 입을 우려는 없다. 출산이 끝난 후 절개 부분과 자연스럽게 찢긴 상처를 녹는 실로 봉합하는데, 마취하므로 대게 아프지는 않지만,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사에게 말해 적절한 조처를 취하는 것이 좋다. 봉합 후 상처를 청결히 유지한다면 3일 정도 지나면서 치유된다. 첫 며칠 간은 통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서히 좋아진다. 자연히 녹는 실로 봉합하므로 실을 뽑지 않아도 된다. 이질감이 계속 남아있는 것 같다면 의사에게 상태를 봐달라고 요청 해야 한다. 회음 절개 후에는 일상생활이 불편할 수 있는데, 통증 호전을 위해 회음부 방석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회음부 방석이 체압을 분산시켜 회음부 부위의 자극과 통증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 프라하우스는 출산 후 편안한 좌식 생활을 도와주는 회음부 방석을 추천하고 있다. 프라하우스 회음부 방석은 엉덩이와 허벅지가 닿는 부분의 면적이 넓어 효과적으로 몸무게의 체압과 압력을 분산시켜 준다. 또한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제작해 허리와 골반의 부담
2022-10-13 16:26:42
임산부 필수템 '바디필로우'와 함께 편안한 연말을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 중기부터 말기까지는 배가 불러오면서 몸이 여러 가지로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자세를 바르게 하고 몸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몸을 유연하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간단한 체조를 생활화하면 도움이 된다. 적절한 전신 스트레칭은 임신으로 인해 늘어나는 근육과 관절, 인대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허리 통증, 골반 압박감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하체의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복부근육이 단련되면 무거운 자궁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평소 앉아있을 때는 머리를 똑바로 한 채 등이 의자에 편안하게 지지되도록 앉고, 팔 받침대는 너무 낮거나 높게 하지 않도록 한다. 등을 대고 바닥에 누울 때는 무릎 아래 2~3개의 베개를 두면 허리가 편안해진다. 배가 무거워져 허리통증이 계속된다면 임산부 전용 바디필로우를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만삭이 되면 복부의 압박감으로 편안한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로 인해 요통에 시달리고 깊게 잠이 들지 못하기도 한다. 이럴 때 배와 허리, 무릎을 받쳐주는 바디필로우를 사용하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임산부의 몸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는 체압을 적절하게 분산시키고 눌림을 최소화시켜 최적의 수면자세를 제공한다. 솜 중량 조절이 가능해 나에게 맞게 높낮이 변경이 가능하며, 뭉치거나 쏠림 현상이 적은 솜을 사용해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지퍼가 아닌 길이 조절이 가능한
2021-12-23 17:19:03
워킹맘을 위한 모유수유 성공가이드
출산 휴가가 끝나고 복직을 앞둔 엄마들은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특히 모유수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은 여러 가지 여건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회사에 복귀하기 전에 미리 일상을 계획하고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먼저 직장 내 여건을 살펴보자. 젖을 짤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유축기와 세면대, 전기콘센트, 유축기를 올려놓을 탁자 등이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한다. 짠 모유를 보관할 수 있는 모유 보관용기와 소형 아이스박스도 필요하다. 모유수유실이 따로 없다면 회의실이나 휴게실 등 장소를 물색해보도록 한다.보통 수유는 3~4시간마다 15~20분가량 젖을 짜야 하는데, 직장에 복귀한 초기에는 여유를 갖고 시간을 계획하도록 한다. 또 미리 직장 동료와 상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근무 중 자리를 비우는 이유를 알리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 보통 8시간을 근무한다고 했을 때 유축시간은 3시간마다, 하루 2~3회가 적당하다. 젖만 먹던 아기는 젖병으로 먹는 연습도 해야 한다. 처음에는 아기가 젖병을 빠는 것을 어색해할 수 있으므로 출근하기 최소 2주전부터는 젖병 빠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먼저 엄마 젖을 먹인 후1~2시간 후에 아기가 기분이 좋은 타이밍에 30ml 정도만 젖병에 담아 먹여보고, 이후 횟수를 늘린다. 또한 젖을 비축해 놓아야 갑자기 출장을 가야하는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수 있다. 모은 젖은 모유 저장팩에 넣고 겉면에 날짜와 시간을 적어 냉동시키도록 한다. 모유는 냉동시키면 3~4개월, 냉장실에서는 72시간, 실온에서는 4~6시간 정도 보관 가능하다. 냉장고에서 꺼내 먹일 때는 따뜻한 물에 담과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맞춰야 한다.&nb
2021-08-27 15:32:19
임.출.육 필수템은? 프라하우스 ‘수유나시브라탑'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다보면 왜 '편한 게 최고'라고 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가슴 사이즈가 커지면서 기존에 입던 일반 속옷이 불편해지곤 하는데, 이럴 때 일수록 부드럽고 가슴 압박감이 없는 편안한 브라를 찾게 된다. 임산부 전용 수유브라는 유선을 압박하지 않아 건강한 모유 생성을 돕고 간편하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어 임.출.육 필수템으로 손꼽힌다. 특히 실내에서도, 외출시에도 입기 편리한 수유나시브라탑이 인기다. 수유나시브라탑은 수유브라의 기능에 나시 형태가 더해진 것으로, 편리한 수유를 도와주는 동시에 배를 덮어주기 때문에 산모의 체온 조절을 돕는 효과가 있다. 임신기부터 출산 후까지 입을 수 있는 기능성 수유브라를 찾고 있다면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프라하우스의 수유나시브라탑을 추천한다. 프라하우스 수유나시브라탑은 만삭의 복부를 덮어주는 길이감으로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수유고리 개폐방식으로 빠르고 편리한 수유가 가능하다. 또 3D 입체패턴을 적용한 소프트 몰드 캡이 내장되어 있어 사이즈 변화가 큰 임산부의 가슴을 편안하게 받쳐준다. 유칼립투스 천연목재에서 추출한 텐셀 원단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외부 봉제선이 없고 비침이 적어 가디건과 함께 착용하면 봄이나 여름에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고 가을, 겨울에는 내의로도 활용 가능하다. 프라하우스의 전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안전품질 검사를 통과했다. 수유나시브라탑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스킨, 블랙으로 출시됐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1-01-21 17:30:01
허리 아픈 임산부 위한 효자템…프라하우스 산전복대
임신 중기 이후 배가 불러오면 임산부들은 허리 골반 통증과 신체적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특히 임신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다거나 체중이 갑자기 늘은 경우에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허리가 아파 괴로운 임산부들에게는 복대를 착용할 것을 권한다. 체형에 잘 맞는 복대는 임산부의 척추 자세를 안정되게 유지해주고, 허리를 지지해 편안하게 해준다.산전복대를 고를 때는 배가 불러오는 몇 달 간 자주 착용할 것을 고려해 신축성이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하며, 배에 압력을 너무 많이 가하지는 않는지, 착용하거나 벗는 것이 편안한지 등을 따져보아야 한다.프리미엄 임산부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에서 출시하고 있는 산전복대는 배가 불러오는 임산부를 위한 효자템 중 하나다. 다기능성 신소재를 사용해 임산부들의 요통을 완화시켜주고 체형을 교정해주는 기능을 자랑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착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벨크로 타입으로 제작했으며, 도톰하고 신축성이 좋아 배가 불러오더라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좋아 답답함을 줄였으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피부 트러블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이즈는 M, L, XL, XXL로 출시됐다.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1-06 15:16:57
임산부 필수 '집콕템'은? 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임신부 등 상대적으로 질병에 취약한 이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 편안한 ‘집콕’ 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디필로우는 손꼽히는 ‘집콕템’ 중 하나로, 올바른 수면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특히, 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는 체질과 체형의 변화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임산부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제품이다. 중앙패드, 배받침, 다리받침 쿠션으로 나뉘어 제작되어 몸이 무거운 임산부의 체압을 분산시키고 눌림을 최소화해준다. 이러한 기능으로 평소 요통으로 고생했던 임산부들의 불편감을 줄여 주면서 최적의 수면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프라하우스 바디필로우는 임산부가 개인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등지지대를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솜 중량 높낮이를 변경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함을 제공하는 향균솜은 뭉침이나 쏠림 현상이 적어 동일한 쿠션감을 제공하고 빠른 복원력을 자랑한다. 제품의 이음부분은 지퍼가 아닌 길이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 타입으로 분리 쉬워 세탁 또한 용이하다. 출산 후에는 수유쿠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임신과 출산 기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만능템으로, 임산부뿐만 아니라 허리가 좋지 않거나 자세가 불편해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현재 프라하우스는 바디필로우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2020-09-11 17:3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