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차 ‘푸로’, 8차 완판 후 9차 재입고 생산 완료
쌍둥이 엄마가 직접 개발한 쑥부쟁이차 ‘푸로’가 8차 완판 후 9차 재입고 생산을 완료했다.푸로는 방부제 없이 진액을 사용하여 소량 생산하는 제품이다. 방부제 없이도 신선한 원료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최소 주문 수량을 설정하여 소량 생산하고 있다.푸로는 쌍둥이 엄마인 최 대표가 약한 면역력으로 고생했던 아이들을 위해서 직접 개발한 제품이다. 나라에서 인증받은 쑥부쟁이 베이스와 100% 국내산 8가지 원료를 넣어 만들었다.쑥부쟁이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받아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배와 사과를 첨가하여 어린아이들도 섭취할 수 있는 단맛을 가미했다.푸로는 식품 유통 전 안전한 규격과 기준에 적합한지 시행하는 자가품질검사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식품 품질 위탁검사 결과, ▲납 ▲세균수 ▲대장균군 적합 인증을 받았으며, 푸로 원료 시험성적서 원재료 테스트 결과도 적합 인증을 받았다.최 대표는 “푸로는 아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아무리 작은 양이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매번 큰 사랑 보내주는 고객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2024-01-19 0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