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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차 ‘푸로’, 8차 완판 후 9차 재입고 생산 완료

입력 2024-01-19 09:00:06 수정 2024-01-19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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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가 직접 개발한 쑥부쟁이차 ‘푸로’가 8차 완판 후 9차 재입고 생산을 완료했다.


푸로는 방부제 없이 진액을 사용하여 소량 생산하는 제품이다. 방부제 없이도 신선한 원료를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최소 주문 수량을 설정하여 소량 생산하고 있다.

푸로는 쌍둥이 엄마인 최 대표가 약한 면역력으로 고생했던 아이들을 위해서 직접 개발한 제품이다. 나라에서 인증받은 쑥부쟁이 베이스와 100% 국내산 8가지 원료를 넣어 만들었다.

쑥부쟁이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받아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배와 사과를 첨가하여 어린아이들도 섭취할 수 있는 단맛을 가미했다.

푸로는 식품 유통 전 안전한 규격과 기준에 적합한지 시행하는 자가품질검사 인증을 완료했다. 또한, 식품 품질 위탁검사 결과, ▲납 ▲세균수 ▲대장균군 적합 인증을 받았으며, 푸로 원료 시험성적서 원재료 테스트 결과도 적합 인증을 받았다.

최 대표는 “푸로는 아이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아무리 작은 양이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큰 사랑 보내주는 고객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키즈맘 뉴스룸 kizmom@kizmom.com
입력 2024-01-19 09:00:06 수정 2024-01-19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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