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 절충형 유모차 ‘크레오’ 화이트 컬러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미마(mima)가 절충형 유모차 ‘크레오(Creo)’의 화이트 컬러를 국내에 최초로 출시했다.‘크레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대표 모델 ‘자리(Xari)’와 2023년 7월 출시된 ‘자리맥스(Xari max)’에 이어 미마에서 새롭게 선보인 절충형 유모차이다.이번 크레오 화이트 컬러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출시와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는 지난 9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실물 공개 및 공식 런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크레오’는 미마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프리미엄 모델로, 안전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유모차 업계 최초로 친환경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시트에 적용하여 탁월한 충격 흡수력과 경량성을 실현했다. EPP는 주로 카시트의 충격 완충재로 사용되는 소재로, 안전성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점에서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180도까지 눕힐 수 있는 시트는 신생아부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장 길이의 시트는 성장기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설계는 높은 품질의 소재와 디자인적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미마 코리아 관계자는 “크레오 화이트 컬러는 한국 소비자들의 트렌디한 감각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프리미엄 유모차 시장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크레오 화이트 컬러 모델은 미마 공식 웹사이트 및 주요 백화
2024-11-11 15:21:16
위에 아무도 없다! '원탑 유아차'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줘 큰 공로를 세운 유모차들. 이 분야의 금자탑이 될 훌륭한 원탑육아템이다.<극강의 편의성-휴대용 타입> 스토케 베이비젠 요요6.2kg의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뛰어난 핸들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초경량 유모차로 가방처럼 메고 다닐 수 있으며, 모듈형 컨버터블 형식으로 하나의 프레임에 배시넷, 뉴본팩 등 시트만 교체하며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독자적 특허기술인 Hytrel 엘라스토머 서스펜션을 적용해 핸들링이 뛰어나고, 유연성과 쿠션감이 탁월해 아이에게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레그레스트 액세서리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 페퍼민트, 그레이, 아쿠아, 레드, 진저, 토피, 타프, 에어프랑스 블루등 9종이다. 가격 69만원 / 72만원(에어프랑스 블루)사용연령 신생아~36개월(~22kg/유럽 기준)<휴대&주행 둘 다 타협없는-절충형 타입>부가부 비6기존보다 1인치 더 커진 7인치 사이즈에 독립적인 고성능 서스펜션을 탑재한 바퀴는 발포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원터치 폴딩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모든 여건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기성을 확보한 하드웨어 소재의 시트와 등받이는 둘 다 길이를 확장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도가 높은 절충형 유모차다. 2개의 피카부 윈도우도 통풍이 잘 되도록 돕는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바에는 그립 손상을 방지하는 사이드 가드가 있고, 5점식 안전벨트는 성장에 맞춰 어깨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는 액세서리 통합 장착 포인트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카시트 어댑
2022-11-18 10:06:26
오는 3일 국민 절충형유모차 리안 솔로 현대홈쇼핑 방송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이 3일 수요일 오후 12시 40분에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의 현대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후 연속으로 완판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리안 솔로의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완판 기념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현대홈쇼핑 단독 구성 혜택과 더불어 6종 사은품 (오가닉 이너시트, 풋머프, 방풍커버, 유모차 고리, 컵홀더)을 100% 증정한다.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를 구입할 경우 신생아 카시트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포토후기 참여시에는 9만8000원 상당의 리안 마더백을 받을 수 있다.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리안솔로 유모차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되었다. 특히 올해의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색을 유모차 시트에 적용해 샤이니한 느낌을 주었으며, 은은한 크림아이보리, 세련된 프렌치 블루와 시크 블랙을 캐노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또한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함과 엄마의 편리성을 고려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톰한 패딩을 적용했으며 측면 패널은 회전 할 때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캐노피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이드 통풍창은 아이의 측면 시야를 확보해주면서도 공기가 지나가며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을 적용해
2021-11-02 09:22:05
절충형유모차 리안 솔로, 내달 3일 현대홈쇼핑 방송
리안이 내달 3일 오후 12시 40분에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의 현대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후 연속으로 완판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리안 솔로의 저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완판 기념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현대홈쇼핑 단독구성 혜택과 더불어 6종 사은품 (오가닉 이너시트, 풋머프, 방풍커버, 유모차 고리, 컵홀더)을 100% 증정한다. 리안솔로 트래블 세트를 구입할 경우 신생아 카시트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포토후기 참여 시에는 9만8000원 상당의 리안 마더백을 받을 수 있다.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리안솔로 유모차는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의 니즈에 맞춰 디자인 됐다. 특히 올해의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그레이 색을 유모차 시트에 적용해 샤이니한 느낌을 주었으며, 은은한 크림아이보리, 세련된 프렌치 블루와 시크 블랙을 캐노피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또한 기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안전함과 엄마의 편리성을 고려한 기능을 추가해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 닿는 것을 고려해 이너시트는 GOTS인증을 받은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도톰한 패딩을 적용했으며 측면 패널은 회전 할 때도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UPF50+ UV차단 캐노피에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갑작스러운 눈과 비에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다. 사이드 통풍창은 아이의 측면 시야를 확보해주면서도 공기가 지나가며 기초 체온이 높은 아이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피에 빛이 반사되는 리플렉터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주행
2021-10-28 10:00:04
부가부, 더욱 업그레이드된 완벽한 절충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6' 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최신 혁신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완벽한 절충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6 (Bugaboo Bee6)’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부가부 비6’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디럭스 유모차의 기능을 갖춘 절충형이다. 다양한 기술 혁신 과정을 통하여 탄생한 바퀴는 1인치 더 커진 7인치를 선보인다. 독립적인 고성능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주행감이 더욱 안정적이고 부드러워졌으며, 발포고무 소재를 사용해 지면의 충격을 흡수해 준다. ‘부가부 비6’는 한 손으로도 쉽고 빠르게 원터치로 접을 수 있어 휴대나 운반이 용이하며,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슬림하게 세워 보관할 수 있다. 하드웨어 소재의 시트와 등받이는 각각 길이 확장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22kg(유럽기준)의 유아까지 성장에 맞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된 시트는 아이의 목과 척추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양방향 사용 및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트 하드웨어의 에어홀과 메시 소재의 에어 플로우 시트 패브릭이 통풍을 더욱 원활하게 해 아이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시트에 회전식 범퍼바가 새롭게 적용되어 한 손으로도 아이를 쉽게 태우고 내릴 수 있다. 썬 캐노피에는 여닫을 수 있는 2개의 피카부 윈도우가 있어 주행 중에도 아이를 지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기 순환이 탁월하다.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바에는 그립 손상을 방지하는 사이드 가드가 추가되었으며, 5점식 안전벨트는 아이
2021-01-05 09:00:04
스토케, 더 가벼워진 절충형 유모차 '비트' 출시
가족 간의 교감을 위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스토케가 더 가벼워진 절충형 유모차 '비트(BEAT)'를 출시했다. 그 동안 스토케는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강화하는 디럭스형 유모차(익스플로리, 트레일즈)를 선보였다. 스토케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절충형 유모차 비트를 통해 유모차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비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가벼운 유모차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육아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제품이다. 비트의 최대 강점은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다. 출시 전부터 스토케 최초의 10kg 미만 유모차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비트는 9.5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중소형 세단 자동차 트렁크에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이동 시 부모들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53.5cm 너비의 사이즈로 기차나 지하철 게이트를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심 어느 곳이든 아이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 손으로 쉽게 폴딩이 가능한 것 또한 비트의 장점이다. 부모 보기와 세상 보기 양대면 포지션에서 모두 시트 핸들 분리 없이 한 손으로 폴딩이 가능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육아를 추구하는 아빠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비트는 하나의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22kg)까지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5점식 하네스(안전벨트)와 시트 핸들(안전 바)가 있어, 추가 액세서리 없이도 신생아를 안전하게 태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시트 공간을 제공해 아이가 성장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유모차 사용 시 아이가 안전함
2020-02-20 16:14:46
다이치, 휴가비 총 1억 원 지원…카시트 및 유모차 할인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DAIICHI)가 자사의 유모차 및 카시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다이치는 유모차 및 카시트 구매한 후 이를 인증한 선착순 2400명에게 각각 5만원과 3만원 상당의 SK 모바일 주유권을 지원해 총 1억 원의 여름휴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다이치 공식 쇼핑몰에 제품 구매 영수증 사진을 등록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구매를 인증할 수 있다.대상 제품은 지난달 론칭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루이 유모차 '앨리'와 인기 카시트 제품인 '원픽스 360', '퍼스트세븐 플러스'이다.행사 기간 동안 루이 유모차 앨리를 25%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 신생아를 더욱 안정적으로 받쳐 줄 수 있는 '신생아 이너시트'와 뛰어난 통기성은 물론 보온성을 겸비한 '풋머프'를 증정한다. 카시트 구입 고객에게는 정품 선바이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유모차 정품 등록을 하면 방풍커버를 추가 증정하며 카시트 정품 등록 시에는 카시트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자동 발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지난 달 첫 선을 보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케 하며 4개 바퀴에 탑재된 총 6개의 독립 서스펜션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준다. 일반적으로 유모차 바퀴에 쓰
2019-07-11 13:22:01
절충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5 스팅', 여름 액세서리 '브리지 썬 캐노피' 출시
네덜란드 프리미엄 스트롤러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태어난 첫 날부터 유아기까지 커버할 수 있는 절충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5 스팅(Bugaboo Bee5 Sting)'과 여름을 더욱 쾌적하고 시원하게 보내게 해 줄 여름 액세서리로 '브리지 썬 캐노피(Breezy Sun Canopy)'를 제안한다.절충형 스트롤러 중 가장 탁월한 편안함을 자랑하는 '부가부 비5 스팅'은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기능을 갖췄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으로 별도의 휴대용 유모차 없이도 유아기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특히 네 바퀴의 독립적인 서스펜션은 부모와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일체형으로 쉽고 컴팩트하게 접히고 셀프스탠딩이 가능해 보관이 편리하다.또한 '부가부 비5 스팅'은 양방향 시트, 각도 및 높이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길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 등 아이 성장에 맞게 각 부분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시트는 아이의 머리, 목, 척추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아이의 안전을 책임져 주는 안전벨트는 5점식으로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아이 어깨 높이와 체구에 꼭 맞게 높이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롤러이다.무더운 여름을 더욱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부가부 비5 브리지 썬 캐노피'는 따가운 햇볕과 더위, 모기 등의 해충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 주는 액세서리로, 더위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뛰어난 통풍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UPF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가 있다. 지퍼를 열면 캐노피가 3단으로 확장되며, 필요 시에는 캐노피
2019-07-09 16:50:28
저출산으로 위축된 유모차 시장…출구전략으로 '절충형 유모차' 급부상
저출산 현상과 경기침체 여파로 국내 유모차 시장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절충형 유모차'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일반적으로 유모차는 크게 세 종류로 구분된다.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와 무게가 가벼워 휴대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휴대용 유모차' 그리고 이 둘의 장점을 절충한 형태의 ‘절충형 유모차’가 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모차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1000억원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입 브랜드에서부터 다이치와 같은 토종 브랜드도 시장에 신규 진입하며 경쟁이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유모차 업계에서는 하나의 제품으로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에 주목하고 있다.▲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으로 주행 수준 향상아기띠, 카시트, 유모차 등은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 육아대디 사이에서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제품들이다. 카시트 기업 다이치(DAIICHI)는 카시트를 만들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기띠에 이어 최근 유모차를 출시하면서 국내 유모차 시장에 진출했다.지난 6월 선보인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 특징이다.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며,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유모차 바퀴에 쓰이는 EVA 소재 대
2019-07-04 11:18:31
다이치, 첫 절충형 유모차 '앨리(ALLEE)' 공식 출시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자사의 첫 하이엔드 절충형 유모차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ALLEE)'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는 신생아부터 약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다이치만의 독보적인 옵티멈 휠 시스템을 적용해 절충형 유모차의 주행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총 100개의 볼이 내장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유연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케 하며, 총 6개의 네 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또한, EVA 소재 대비 3배 이상 강력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지닌 대형 PU 바퀴를 사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문제없다. 사용자와 아이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돋보인다. 시트와 프레임을 분리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양대면 원터치 폴딩이 가능하여 전방보기, 마주보기 등 어떤 포지션에서도 단 1초 만에 콤팩트하게 폴딩할 수 있다. 양손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한 손으로 핸들바 높이를 총 5단계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세련된 가죽 소재의 핸들바는 미끄럼을 방지해준다.뿐만 아니라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를 175도까지 3단계로 조절 가능해 아이가 탑승 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신생아 이너시트는 양면으로 활용 가능해 별도의 쿨시트 없이 여름에도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다이치 루이 유모차 앨리의 색상은 ▲블랙시티 ▲미스티그레이 ▲샌드브라운 ▲밀키블루로 총 4가지이며, 프레임도 ▲크롬 ▲블랙 2가지 종류로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이치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출시한 아기띠에 이어
2019-06-18 09:52:59
에르고베이비, 내달 15일 디럭스급 안정감 담은 절충형 유모차 출시
내달 15일 에르고베이비가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를 출시한다. 에르고베이비 '메트로 컴팩트 시티 스트롤러'는 디럭스유모차의 편안함과 동시에 가벼운 무게(6.3kg)로 최상의 휴대성을 탑재해 대중교통과 기내 및 소형차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디럭스급 유모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앞바퀴와 뒷바퀴 크기의 차별화를 통해 무게중심을 더욱 안정화했으며 최상의 핸들링과 편안한 탑승감을 제공한다.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시트커버는 세탁이 용이하고, 원핸드폴드 시스템으로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접고 펴야 하는 상황에서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유모차 최초 독일 AGR(독일척추건강협회)인증을 받아 장시간 탑승에도 아이의 척추에 가는 무리를 최소화했다. 신생아부터 36개월(18kg까지)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생아 키트(별도 구매)를 사용하면 신생아도 안정적으로 탑승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레드 ▲블루 4가지로 출시됐으며 시력보호커버, 백팩 스타일의 캐리백 및 레인커버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유모차는 다음달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론칭행사에서 최초 공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19-01-16 13:46:53
'4주 완판' 절충형유모차 듀클 모비, 전 색상 2차 판매 개시
4주 만에 1차 물량 품절로 완판 유모차 대열에 합류한 듀클의 절충형 유모차 모비(Mobi)가 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인 순성몰을 통해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순성의 프리미엄 브랜드 듀클(DUCLE)이 출시한 절충형 유모차 모비는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내반입 유모차로 최근 유모차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입소문이 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원터치 양대면 전환과 최대 170도로 눕혀지는 3단계 등받이 각도, 플라스틱 소재의 단단한 등받이와 레버 타입의 각도 조절 등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쉽고 빠른 폴딩 방법과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 덕분에 기내 반입은 물론 간편한 외출을 위한 휴대성도 강화됐다. 이번에 2차 입고된 듀클 모비 유모차는 순성몰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제품을 30% 할인하며 전용 컵홀더와 보관백, 핸들커버와 쿨시트 등 총 4종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제품 구매 후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비 전용 방풍 커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채널로는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듀클 브랜드 관계자는 "1차 완판 이후에도 구매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었다"면서 "모비 입고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특별한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순성은 사출에서 조립, 봉제까지 국내 본사에서 100%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카시트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3년 '순성 안전 연구소'를 설립해 안전한 제품 생산 및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결과 4년 연속
2018-11-01 09:43:37
TG(타보), 보급형 유모차 '셀라' 출시···프리미엄 기능 탑재
대한민국 1등 휴대용 유모차 TG(타보)가 불경기에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보급형 유모차 셀라(SELLA)를 선보인다.프리미엄 못지않은 기능이 탑재된 모델 '셀라'는 고객들의 선호도에 맞추어 5가지 컬러팩을 선보이고 기능성 원단 소재를 채택했다.요즘 유저들의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해 4.2KG 동급 최상의 경량화로 한 손으로 손쉽게 폴딩할 수 있다. 또 슬림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2중 서스펜션 구조(시트와 바퀴)로 아이의 피로도를 줄였으며 최고급 베어링을 사용해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했다.셀라는 9월 중순 추석 명절 이전 출시 예정이며 9월 초중순부터 예약 판매한다. TG(타보) 관계자는 "셀라는 가격 대비 성능은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자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계속 거품을 제거한 착한 가격으로 신뢰받고 업체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2018-09-07 16:34:11
TG(타보), 절충형 유모차 'REVO' 출시
국민유모차 브랜드 타보의 새이름 TG(타보)는 절충형 유모차 REV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TG(타보)에 따르면 REVO는 가벼운 무게 (약 7.8KG)에 디럭스 유모차가 작고 있던 기능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휴대용처럼작게 접혀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는 무겁고 부피가 커다라는 인식을 깨는 획기적인 제품이다.하루 1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고려해 등받이가 175도까지 넘어가 침대형으로 사용할수있고 아이의 편안한 수면과 흔들림을 방지하기위해 국내 개발 생산되어지는 고가의 라이너를 탑제한 최초의 절충형 유모차다.고객의 입장에서 유모차구매후 별도로 라이너를 구매하는 부담을 줄였으며 라이너를 장착하고도 접철이 가능하게 하여 그편의성을 더높였다.또한 휴대용유모차의 기능을 더욱향상시켜 등받이의 세움각을 최대한 올렸으며 등받이조절또한 단계조절로 이루어져 있어 주행중 아기가 수면상태일때 간단히 등받이를 조절하여 사용가능하다.엄마가 접고 펴기 쉽도록 원터치 폴딩이가능하며 시트를 돌려 마주보기로 사용할때도 기존 타사의 제품들처럼 시트 탈부착 없이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접철이가능 하게 했다.또한 엄마들이 주로 사용해야한다는 점을고려 최고의 주행성을 자랑한다. 바퀴 발목에 총10개의 고급볼베어링을 사용 아기를 태운상태에서 한손으로 운전이 가능한 유모차를 실현했다.TG(타보)관계자는 "TG(타보)의 장점인 가성비를 휴대용 유모차 뿐아니라 절충형모델에도 적용시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시장 해외브랜드 제품의 거품을 재거 건강한 국내소비문화에 이바지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권희진 키즈맘 기자 ym7736@kizmom.com&n
2018-09-04 16:41:06
5월 가정의 달, 크라잉베베와 함께하는 타보 유모차 이벤트 관심 뜨거워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한 연휴가 끝이 났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으리라 예상된다. 지난 연휴 동안 아기를 늘 안고 여행하기에는 너무 지칠 부모를 위해 '타보'는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협력하여 편안한 여행을 돕는 유모차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모차들은 작은 사이즈를 장점으로 내세우다 보니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타보 유모차는 시트가 넓고 높은 데다가 95°에서 17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니 아이가 여행 중 유모차에 타고 있는 시간이 많더라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타보 유모차는 이용 가능 기준이 사용 가능한 개월 수가 아니라 지탱 가능한 하중인 20kg이 기준이 되므로 아기가 많이 자랐더라도 유모차에 태울 수 있어 밤 비행기를 타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타 유모차보다 회전축이 3배 정도 되며 통풍 기능이 훌륭하고 AS 시스템 또한 잘 구축되어있기에, 크라잉베베와 함께 하는 타보 유모차 이벤트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달 23일부터 30일 사이 진행된 이벤트는 크라잉베베 어플과 인스타그램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을 찾아 댓글로 이번 연휴 가족 여행 계획을 남기는 응모 방식이었다. 총 300명의 지원자 중 잊을 수 없는 태교 여행의 추억을 가진 hees***님이 이노베이션 유모차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오사카행 비행기 탑승 마감시간을 놓쳐 무거운 몸으로 겨우 달려 비행기에 타고, 도착한 오사카에서 지갑을 도둑
2018-05-10 10: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