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 육아템, 터졌다!
단어 그대로 포텐이 터졌다. 기능, 디자인, 활용도 등 부모의 다양한 니즈를 거뜬히 소화한 육아 용품 출시가 계속됐던 2019년. 올해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무엇이 있었는지 정리해본다. ▲ 부가부 앤트 아시아권 시장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부가부가 처음 선보인 휴대용 유모차다. 캐리어룩 폴딩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내 선반이나 차 트렁크에 보관하기 쉽고 폴딩한 상태로 캐리어처럼 끌 수 있다. 충격을 흡수하는 바퀴의 서스펜션과 양방향 시트, 높...
2019-10-18 09:17:02
조이, 가성비 높인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인기 입증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최근 개최된 베이비페어를 통해 올어라운드 카시트인 '아이스테이지스(I-stages)'가 회전형 카시트의 인기 속에서도 여전히 강세임을 입증했다.특히 아이스테이지스 가운데도 ▲ '아이스테이지스' 카시트 ▲ '잼' 인펀트 카시트 ▲ '크롬 DLX' 유모차까지 서로 호환 가능한 3가지 상품을 결합한 세트 상품이 전체 아이스테이지스 판매 비율 중 50%를 차지했다.올어라운드 카시트인 '아이스테이지스'는 신생아부터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로 한 번 구입하면 신생아 시기부터 카시트의 법정 의무 사용 기간인 만 6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인펀트 카시트(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시스템'의 인기가 늘어난 것도 아이스테이지스 인기에 한 몫 했다. 아이스테이지스의 베이스에 잼 인펀트 카시트를 결합하면 벨트 장착 방식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잼 인펀트 카시트 장착할 수 있다.신생아 시기 잼 인펀트 카시트를 아이스테이지스 베이스에 장착해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도 편리하게 차에 태우고 내릴 수 있으며 외출 시에는 유모차와 호환해 안정감 있게 사용한 이후, 아이 성장에 따라 아이스테이지스로 시트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테이지스는 머리와 어깨 높낮이를 조절하면 어깨 시트의 면적이 함께 확장되는 '자동 조절 시스템'을 갖춰 성장하는 아이의 체형에 맞춘 편안하고 안전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 안전 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2019-02-27 16:38:53
에이원,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를 존중해 주세요' 릴레이 캠페인 진행
㈜에이원은 오는 10월 10일, 제 12회 임산부의 날 을 맞아 유아용품 프리미엄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임산부를 존중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임산부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조이는 '존중 캠페인'을 실시, 우수 메시지를 선발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2017-10-10 14: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