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위드란 (WITHLAN), 새해맞이 첫 팝업스토어 오픈
주얼리 브랜드 위드란(WITHLAN)이 새해 맞아 프리미엄 쇼핑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지난 9일부터 시작된 팝업스토어는 1월 15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함께하는 주얼리'라는 슬로건으로 의미 있는 선물로 자리 잡은 위드란 은 이번 행사에 최대 10% 할인까지 진행하면서 특별한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블유플랜 김단옥대표는 "2019년 새해 맞아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로,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님들께 의미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엄마와 아이들,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드란 은 매달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의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해외 고객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유인춘 키즈맘 기자 you@kizmom.com
2019-01-10 13:31:47
아이 안전도 세련되게… 프리미엄 키즈 주얼리 '마이온리' 비스켓 컬렉션
아이 안전에 대한 걱정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요즘, 프리미엄 베이비&키즈 주얼리 브랜드 ‘마이온리’에서 세 가지 모양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비스켓 컬렉션 미아방지용 목걸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모, 동그라미, 하트 모양의 비스켓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펜던트는 실제 비스킷같은 동그란 홈이 패여져 있는 등의 디테일을 담고 있어 먹음직스러운 과자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한다.특히 깊이감이 느껴지는 7개의 홈은 스톤을 세팅한 듯 화려한 느낌을 담고 있으며 마이온리 특유의 도톰한 볼륨과 화려한 광채는 세련되고 멋스럽게 패션을 완성해주고 있다. 또한 유아 피부에 가장 안전한 금속인 스털링실버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도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온리'는 폐기된 은은 재사용하지 않고 유아용 주얼리에는 도금을 하지 않는 등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주얼리를 만들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지닌 디자이너와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세공인의 기술이 더해진 비스켓 컬렉션은 '마이온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 마이온리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2017-09-25 11: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