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로잡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메리와 마녀의 꽃'이 7일 개봉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창립한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지난 2010년 '마루 밑 아리에티'를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독립해 스튜디오 포녹을 창립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손으로 직접 그리...
2017-12-07 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