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울산교회 방문자, 코로나 검사 받아야"
울산광역시는 30일 재난 문자를 통해 제2울산교회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울산 중구 함월12길9에 위치한 제2울산교회 방문자는 내년 1월 3일까지 보건소 문의 후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했다. 또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지 않을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구상권 청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20-12-30 15: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