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유모차 TG(타보) 이노스핀 쉬운 사용법 배우고, 유모차 선물 받아보세요!
대한민국 대표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에서 국민 유모차 TG(타보)와 함께 이노스핀 사용법 배우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크라잉베베 어플리케이션과 네이버 크베맘 카페에서 참여 가능한 본 이벤트는 이노스핀 영상이나 움짤 (GIF 파일)을 개인 SNS나 블로그에 공유한 뒤 댓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이노스핀 유모차, 셀라 유모차, 세디아 하이체어, 유모차 고리를 증정한다. TG(타보) 이노스핀은 기내반입이 가능한 휴대성과 우수한 핸들링은 그대로지만 마주보기가 가능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더욱 높인 제품이다. 간단한 두 동작만으로도 마주보기 상태나 바로 보기 상태 어떤 상태에서든 등받이를 세우거나 접는 것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G(타보)는 2019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휴대용 유모차인 베이직 스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20년형 베이직 트랩 유모차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1차 예약 판매 진행 중이며 출고 전 재고 물량이 거의 소진될 만큼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TG(타보) 관계자는 ‘유모차의 기능이 많으면 사용법이 복잡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유모차 사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또한 요즘 웨건 유모차의 안정성이 큰 이슈로 떠오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성비와 품질이 좋은 유모차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11-01 11:16:01
TG(타보), 보급형 유모차 '셀라' 출시···프리미엄 기능 탑재
대한민국 1등 휴대용 유모차 TG(타보)가 불경기에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보급형 유모차 셀라(SELLA)를 선보인다.프리미엄 못지않은 기능이 탑재된 모델 '셀라'는 고객들의 선호도에 맞추어 5가지 컬러팩을 선보이고 기능성 원단 소재를 채택했다.요즘 유저들의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해 4.2KG 동급 최상의 경량화로 한 손으로 손쉽게 폴딩할 수 있다. 또 슬림한 사이즈로 기내 반입이 가능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2중 서스펜션 구조(시트와 바퀴)로 아이의 피로도를 줄였으며 최고급 베어링을 사용해 부드러운 핸들링을 실현했다.셀라는 9월 중순 추석 명절 이전 출시 예정이며 9월 초중순부터 예약 판매한다. TG(타보) 관계자는 "셀라는 가격 대비 성능은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자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 계속 거품을 제거한 착한 가격으로 신뢰받고 업체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김지현 키즈맘 기자 jihy@kizmom.com
2018-09-07 16:34:11
TG(타보), 절충형 유모차 'REVO' 출시
국민유모차 브랜드 타보의 새이름 TG(타보)는 절충형 유모차 REV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TG(타보)에 따르면 REVO는 가벼운 무게 (약 7.8KG)에 디럭스 유모차가 작고 있던 기능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휴대용처럼작게 접혀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는 무겁고 부피가 커다라는 인식을 깨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하루 1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고려해 등받이가 175도까지 넘어가 침대형으로 사용할수있고 아이의 편안한 수면과 흔들림을 ...
2018-09-04 16:41:06
5월 가정의 달, 크라잉베베와 함께하는 타보 유모차 이벤트 관심 뜨거워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한 연휴가 끝이 났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으리라 예상된다. 지난 연휴 동안 아기를 늘 안고 여행하기에는 너무 지칠 부모를 위해 '타보'는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협력하여 편안한 여행을 돕는 유모차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
2018-05-10 10:26:23
타보(TG)와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
기내 반입 가능 유모차 타보(TG)가 육아 커뮤니티 크라잉베베와 협력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보는 아기를 안고 여행하기에 부담인 부모에게 적합한 유모차다. 특히 어린이날부터 이어지는 5월 황금 연휴 기간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이 제품을 한 번쯤 고려해보자.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타보(TG)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모차들은 작은 사이즈를 장점으로 내세우다 보니 아이가 ...
2018-04-26 14:26:41
가정의 달 황금연휴에 떠나는 여행,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 규정은?
5월 8일 어버이날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어버이날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한 공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부터 5월 8일이 법정공휴일이 될 경우,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에 이어 4일 '황금연휴'가 가능하게 된다. 연휴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모두 포함되면, 가족여행을 가는 가정도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 가족 여행 시 기내 유모차 반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막상 반입되는 기준을 검색해보면 기준과 경험담이 제각각이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모차는 어떤 제품일까.유모차의 통상적인 기내 반입 기준은 기내 반입이 허용되는 수하물의 크기를 따른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수하물의 크기는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고, 항공기의 기종에 따라 다소 유동적으로 적용한다. 특정 항공사에서는 유모차에 한해 특별 규정을 마련해놓는데, 일자로 완전히 접히는 우산형 폴딩이 가능한 유모차라면 가로 100㎝, 세로와 높이 각 20㎝까지 반입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여행 전 미리 항공사에 유모차 반입 기준을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로 잘 알려진 유모차 중 하나인 TG(타보) 유모차는 폴딩이 가능하고 이동이 편리하다. 절충형, 휴대형 유모차들은 작은 사이즈를 장점으로 내세우다 보니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TG(타보) 유모차는 시트가 넓고 높은 데다가 95°에서 17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장시간 여행 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G(타보) 유모차는 이용 가능 기준이 지탱 가능한 하중인 2
2018-04-17 1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