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라면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는 '미션 파서블'
미션 임파서블의 일곱 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올해 외화 오프닝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지난 12일 개봉해 개봉 첫날 오프닝 22만 9762명을 기록한 것. 지난해 여름 819만명 관객을 동원한 '탑건: 매버릭'의 오프닝 18만 8312명을 넘었다. CGV 골든에그지수 97%, 글로벌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 지수 99%, 멀티플렉스 예매사이트 모두 평점 9점으로 전반적인 평가가 골고루 좋게 나오고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활약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2023-07-13 10:37:01
[K-포토] "9번째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
액션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의 내한 기자 간담회가 16일 주역인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됐다. 톰 크루즈는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해내는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로 <미션 임파서블>의 6번째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이 9번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한국 방문 때마다 상냥하고 배려깊은 모습...
2018-07-16 17:59:20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프로내한러들 행보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주역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하며 열정적인 한국일정을 예고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톰 크루즈는 생애 9번째 내한이며 이번 시리즈에 최초 합류하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슈퍼맨’ 역으로 활약했던 헨리 카빌이 생애 첫 공식 내한을 소화할 예정이다. ...
2018-07-16 13: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