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변 급할 때 부르세요" 만우절 '자율주행 화장실' 등장
이노션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현대차와 함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자율주행 화장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캠페인 '모빌렛(Mobilet)'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는 '도로 위를 달리는 화장실'이라는 아이디어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캠페인으로, 급하게 화장실에 가야 하는 난처한 순간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를 나타내는 상상 속 자율주행 화장실을 다양한 이미지로 시각화해 눈길을 끈다.여기에 '유동 인구 대비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5개 도시 시범 운영', '긴급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호출 옵션', '화장실 전용차선을 활용한 빠른 이동',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기반 프라이버시 보장' 등 현실성 있는 옵션도 추가됐다.누리꾼들은 이번 캠페인을 보고 "실제로 나오면 좋겠다", "기발하다"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나타냈다.이노션 관계자는 "이번 만우절 캠페인은 상상 속 아이디어를 생성형 AI로 시각화한 실험적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의 기획력이며 이를 AI와 접목했을 때 더 큰 크리에이티브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4-01 13:19:42
일론 머스크 제치고 車 업계 영향력 1위 된 '이 사람'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올랐다.유력 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는 27일(현지시간) 무뇨스 사장을 '2025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50인 중 1위(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다. 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을 뽑아 리스트를 만들고, 그중 1위에 오른 한 명을 '올해의 인물'로 소개한다.매체는 무뇨스 사장이 비(非) 한국인 CEO로 현대차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그가 수년간 현대차 북미사업부를 이끌며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점유율, 최고 영업이익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무뇨스 사장에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위에 올랐고,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 회장,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가 3~5위를 차지했다.올해 파워리스트 50인에 든 현대차그룹 임원은 무뇨스 사장을 비롯해 6명이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2위, 이상엽 현대차 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 담당 부사장 18위, 클라우디아 마르케스 현대차 미국 법인 최고운영책임자 20위 등이다.앞서 2020년에는 피터 슈라이어 전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경영 담당이, 2023년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 매체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한편 모터트렌드는 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전문지로, 매월 100만 부 이상 잡지를 발행하고 온라인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다. 파워리스트 순위는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평가와 비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2-28 17:48:03
“여보, 전기차로 갈아탈까?” 아이오닉·니로 EV 등 ‘대폭 할인’
전기차 수요가 주춤해지자 현대차·기아가 대대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우선 현대차는 전기차 9개 차종에 대해 기본 차량 가격 할인에 월별 재고 할인 혜택을 추가해 차종별로 300∼500만원 가격을 낮춰 판매할 방침이다.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포터2 일렉트릭, ST1(전기 상용차), 아이오닉5 N, 캐스퍼 일렉트릭이다. 제네시스는 GV60, G80 전동화 모델도 할인 대상이다.서울에서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받고 현대차의 할인을 최대로 적용하면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등은 실구매가를 최대 1천만원까지 낮출 수 있다.현대차는 여기에 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과 현대차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80만원 상당 충전 크레딧까지 더하면 구매자들의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고 설명했다.제조사 할인 비례 보조금은 환경부가 제조사의 차량 가격 할인 규모에 비례해 추가 보조금을 주는 제도다.기아도 주요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 페스타'를 시작한다.EV 페스타에서 기아는 니로 EV와 EV6, EV9의 가격을 150∼250만원 낮춰 판매하고, 상용차인 봉고 EV도 350만원 할인해준다. 여기에 지난해 생산분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까지 적용된다.이번 기회를 이용해 서울에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고·지자체 보조금에 할인이 더해져 EV6, EV9, 니로EV 등은 800만∼1천만원가량 낮은 실구매가로 구입할 수 있다. 봉고 EV는 1천900만원가량이나 저렴해진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5-02-05 16:11:31
뉴욕에 소송 당한 현대·기아, 왜?..."도둑 챌린지 성행"
미국 뉴욕시가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유는 잇따라 발생하는 차량 도난 사건 때문이다. 뉴욕시는 맨해튼에 있는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대차와 기아가 절도가 너무 쉬운 차량을 판매해 미국법상 공공 불법방해와 의무 태만을 저질렀다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틱톡을 비롯한 소셜미디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를 훔치는 법을 알려주며 도둑질을 권하는 '도둑질 챌린지' 영상이 퍼졌다. 앞서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애틀 등이 이 같은 소송을 낸 바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3-06-07 09:47:31
어린이가 상상한 미래 모빌리티…현대차 '키즈 모터쇼' 시작
현대차가 내년 1월 8일까지 '제6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에서 마련된 현대차의 캠페인 '키즈 모터쇼'는 앞서 어린이들이 그린 미래 모빌리티 그림들 중 선정된 작품을 공공장소에 전시해놓는다.현대차는 공모작으로 전달된 3천200여점의 작품 중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합해 우수작 45점과 특별상 5점을 선정했다.특별상 5점은 마음 치유 모빌리티, 환경을 지키는 자동차, 비치용 소방 모빌리티, 바이러스 백신카, 레퓨지시티 등이다.현대차는 이날부터 7일까지 서울 북촌 학고재 갤러리, 성동구 카페 쏀느, 부산역 광장에서 특별상 수상작 5점을 분산 전시하며, 2차로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토마스 쉬메이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어려운 시국에 어린이들뿐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공공 미술 형태의 팝업 전시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교육부와 협력해 2016년부터 미래 잠재 고객인 어린이·청소년 세대에 모빌리티 관련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 자동차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12-03 09:47:21
포드·현대차·혼다 등 16종 차량 리콜
국토교통부는 21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현대차, 포르쉐코리아, 테라모터스,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및 수입·판매한 16개의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시정조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익스플로러 등 3개 차종은 후방카메라 화면이 디스플레이에 나오지 않아 후방 차량과 부딪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몬데오 등 2개 차종에서는 운전선에 설치된 에어백이 나올 때 과도한 폭발 압력이 발생하여 차 내부에 금속 파편을 발생시킬 위험이 발견됐다.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FORZA750 등 2개 이륜 차종은 전기장치를 연결하는 배선 묶음이 뒷좌석 받침대나 러기지 박스쪽에 눌려 손상되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자발적 리콜이 결정된 이들 16개 차종은 총 1만9천298대이며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을 전달하며, 소유자가 이미 자비로 수리한 이력이 있다면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 홈페이지 또는 리콜 센터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2021-10-21 09:31:20
현대차, 설 연휴 7박 8일동안 '무상 렌탈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설 명절 7박 8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기간은 2월1~8일이다. 차종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 등 250대를 준비했으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시승을 원하는 소비자는 23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승을 원하는 차종과 지역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29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새해를 더욱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렌탈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안전하고 기분좋은 귀향길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2019-01-16 09:39:35
현대차, 제 9회 '다문화가정 수기 공모전' 실시
현대자동차가 '제9회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을 실시한다. tbs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이 공모전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20가족에게 고향 방문 지원금을 전달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은 다문화가정이 겪을 수 있는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을 주제로 하며 마감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응모작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20명은 300만원 상당의 ...
2018-09-03 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