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비는 '가심비'로 통한다! 가전제품 추천
봄 결혼 성수기를 맞아 웨딩홀, 스드메 등 예식 준비와 더불어 가구와 가전 등 신혼살림을 고르는데 여념이 없는 예비신부는 물론 맞벌이 부부로 시간과 전기 요금을 동시에 절약시켜주는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생각이다. 이처럼 조금 비싸더라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심비 가전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내놓은 '트렌드 코리아 2018'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지난 해 햄버거병 파동, 유해물질 생리대 논란 등을 겪으면서 비용 부담이 크더라도 심리적인 안도를 위한 ‘위안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 패턴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최근 가전업계에서 이러한 소비 시장의 트렌드를 발맞춰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가심비 높은 가전제품을 출시했다.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에 에너지 효율을 더하다, 코스텔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홈 라이프스타일 가전 제품 브랜드 코스텔의 ‘모던 레트로 에디션 냉장고’는 107L의 소형 사이즈와 북유럽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어느 공간에나 놓을 수 있는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주방, 거실, 침실, 서재 등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하며, 가벼운 용량으로 이동까지 편리하다. 특히,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아 전기료를 아낄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사후관리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직냉각방식을 코스텔 고유의 기술력으로 적용해 식품의 맛과 신선도의 핵심인 수분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감정이 있어 음식을 보관하기 어려운 맞벌이 가정
2018-03-06 16: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