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세심한 엄마의 눈길'
이지애 아나운서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출산준비물 중 하나로 베이비주얼리를 골랐다. 출산을 앞둔 이지애 아나운서는 서울베이비페어의 쁘띠젬젬 부스에 들러 아이에게 선물할 목걸이를 찬찬히 살펴봤다. 연예인 아빠엄마들 사이에서 필수코스로 자리잡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hankyung.com
2016-11-04 17: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