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문지애 부부 '아들바보 예약'…22일 득남
전종환 MBC기자와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결혼 5년만에 득남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문지애의 소속사는 22일 "오늘 득남했다. 2.6kg의 사내아이를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2012년 결혼한 두 사람은 5년만의 첫 아이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으로 전종환은 분만부터 문지애 곁을 지키며 출산의 순간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문지애는 출산 후 "건강하게 나오기만을 바랐고, 아이를 만나 기쁘...
2017-08-22 19: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