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유아 식품 中 시장 급물살 타나
국내 영유아 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4~16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MICF)'에 참가한 한국 영유아식품이 중국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중국 영유아용품 박람회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행사로 올해 27회째를 맞이했다. 12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8만명이 관람을 했다. aT ...
2018-04-21 0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