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세 장수 할머니, DNA 속 '이 유전자' 있었다..."17년은 어려져"
지난해 스페인에서 117세의 나이까지 생존해 세계 최고령자로 기록된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장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는 연구
2025-03-20 11:48:03
부산서 신생아 2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진…산모·의료진 음성
부산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20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2025-03-20 11:09:06
당·칼로리 10% 낮췄더니 인기 폭발…스타벅스 '이 음료' 2주 연장 판매
스타벅스 슈크림 음료 2종이 출시 2주 만에 200만 잔을 판매했다. '슈크림 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이 들어간 노란 슈크림과 에스프레소
2025-03-20 10:42:47
"오뚜기 라면도 오른다"...진라면 716원→790원, '불닭' 삼양식품은?
오뚜기가 다음 달 1일부터 라면류 가격을 평균 7.5% 인상한다. 오뚜기 라면값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부
2025-03-20 10:33:59
3월 20일 금시세(금값)는?
3월 20일 현재 시각 국내 금시세, 국제 금시세는 상승세다.금시세닷컴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1분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팔 때 542,000원으로 전
2025-03-20 10:02:34
유승민 "공천 받으려고 잘못된 당론 따라가...독재와 똑같다" 중대선거구제 제안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9일 중대선거구제(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 다수를 선출하는 것) 도입을 주장하고, 여야가 앞다퉈 포퓰리즘 정책을
2025-03-20 09:54:57
불법 감기약·다이어트약에 마약 성분이…국내 반입 4년 만에 43배 급증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과 다이어트약 등 불법 의약품이 국내에 반입된 양이 4년만에 약 43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에 따르
2025-03-20 09:53:10
두통 지속될 땐 '이것' 끊어야
머리가 아플 때 지속적으로 두통약을 사용하면 증상이 심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홍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20
2025-03-20 09:11:46
조계사 간 안철수, "부처님 은덕 퍼지듯 국민 행복 위해 열심히 일할 것"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해 조언을 듣고, "부처님 지혜가 세상을 밝게 비추듯 기술의 어두운 면을 걷어내
2025-03-20 08:46:08
우연히 주운 휴대전화로 사생활 사진 유출 협박…피해자는 유명 가수
한 유명 가수의 휴대전화에서 사생활 사진을 유출하겠다며 협박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A씨를
2025-03-19 22:00:33
가수 KCM, 두 딸 아빠였다..."2012년에 첫 아이 얻어"
가수 KCM이 2012년, 2022년생 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19일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다수 매체를 통해 "KCM 씨에게 2012년생과 202
2025-03-19 21:00:39
"우리 집에도 혹시?" 韓 전통 '이 도자기', 41억원에 팔렸다
조선시대 완성된 백자 달항아리가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41억원에 낙찰됐다.19일 경매사 크리스티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2025-03-19 20:24:48
중국인 대거 입국한다? SNS 괴담에 법무부 입장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확산 중인 '중국인 무비자 대거 입국' 소문에 대해 법무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19일
2025-03-19 20:16:56
"그때 신호위반 했었나?" 경찰청 문자 받고 들어간 링크, 알고 보니…
경찰청 관계자라고 하며 악성앱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피싱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공지능 보안 기업 누리랩은 경찰청을 사칭해 차량
2025-03-19 18:45:50
반려견 '이 행동'에 병원 갔다 듣게 된 유방암 진단…견주 "놀라워"
반려견 덕분에 유방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네소타에 거주하는 브
2025-03-19 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