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셔니스타 저스틴 비버의 런던 활동 사진이 각 언론 매체에 시시각각 공개되면서, 그의 신발이 해외 유명 패션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평소 자유분방한 행동과 미소년다운 용모,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뽐내는 저스틴 비버는 팬들 뿐 아니라, 스타 셀러브리티의 패션 매체에서도 큰 관심 대상.
미국 온라인 패션 매거진 ‘업스케일 하이프(upscalehype.com)’는 저스틴 비버의 런던 투어 활동에 대해 다루며, 그가 착용한 ‘레디아이(radii)’ 스니커에 대해 언급해 각종 해외 패션 웹 커뮤니티, 패션 리포트 저널 등의 주목을 끌었다.
‘레디아이’는 하이엔드 디자인 스니커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Originals’ 라인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의 ‘The Black Book’ 라인을 선보여 왔다.
특히 ‘Originals’ 라인 제품은 저스틴 비버가 미국, 일본, 유럽 투어 공연과 방송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착용해 유명해졌다.
한국에서도 이미 SS501, 2PM, 샤이니, 비스트 등 많은 연예인이 착용해 이슈가 되고 있는 스니커 브랜드 ‘레디아이’는 플레이어(www.player.co.kr) 온라인 몰과 명동 스파이시 컬러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