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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스, ‘간식, 다이어트의 적? 누가 그래?’

입력 2011-03-21 16:18:08 수정 20110321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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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무조건 굶는 것만이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고칼로리의 음식은 피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도 모두 다 아는 사실. 하지만 달달한 간식의 유혹을 이겨내기란 정말이지 쉽지 않다.

이런 간식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성을 위해 오르비스가 다이어트 안심간식 ‘콩비지 쿠키’를 출시했다. 낮은 칼로리에 콩의 영양을 듬뿍 담아 다이어트와 영양,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콩비지 쿠키는 단백질, 식이섬유 등 영양이 풍부한 대두를 그대로 구운 쿠키로, 밀가루를 전혀 섞지 않은 것이 특징. 물이나 차와 함께 먹으면 식물섬유가 가득한 콩비지가 2배 이상 부풀어 올라 포만감을 지속시켜 주며, 식사 전에 1~2개씩 먹으면 공복감이 크게 줄어 식사량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콩 특유의 단맛,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3개에 단 100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대두 단백질은 기초대사량 증가에 효과적이고, 칼로리 소비가 쉬워, 살이 찌기 어려운 체질을 만들어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대두 펩티드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해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 뿐만 아니라 안티 에이징 효과로도 주목 받고 있다.

풍부한 식물성 섬유과 칼슘, 비타민, 올리고당 등 다양한 영양소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는 대두는 건강유지는 물론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자연 영양식으로서 몸매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들에게 최고의 간식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제안하는 콩비지 쿠키는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을 통해 1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4월 31일까지), 첫 구매 시 3,000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kyj@kmomnews.com)

입력 2011-03-21 16:18:08 수정 20110321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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