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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촉촉’ 피부 갖고 싶니?

입력 2011-03-24 11:00:21 수정 20110324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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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코가 피부에 ‘미스 워터 & 미스터 오일 수분라인’을 출시한다.

‘미스 워터&미스터 오일 수분라인’은 SLM 스킨과 하이드레이팅 크림으로 구성되어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하게 지켜주는 강력한 수분라인이다.

이번 라인은 미네랄 워터와 오일캡슐로 구성된 SLM 스킨과 수분을 끌어당겨 보습을 높여주는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스 워터&미스터 오일 SLM 스킨’은 퓨어 미네랄 워터(Coral&Celtic Water)가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하게 해준 후 퓨어 내추럴 오일(브라질넛 오일&잉카 오메가 오일)을 감싸고 있는 SLM 캡슐이 터지면서 이상적인 시간차로 스며들어 수분을 지켜주는 스킨이다.

SLM캡슐을 이루고 있는 맴브레인 성분이 한 번 더 수분과 오일을 감싸주어 보습력을 높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이다. 가격은 200ml, 2만5천 원.

‘미스 워터&미스터 오일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풍부한 미네랄 워터와 어드밴스드 모이스처 콤플렉스(AMC)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플러스 수분 아이템.
주변 보습인자를 끌어당겨 피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주는 히아루론산액이 들어있어 더 오랫동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50ml, 3만 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 (kyj@kmomnews.com)

입력 2011-03-24 11:00:21 수정 20110324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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