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유아전용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안심 선케어 ‘데일리 페이스 선 SPF25’과 ‘베이비 선로션 SPF35’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선제품 2종은 모두 100% 무화학(Non-Chemical) 자외선차단필터와 국내산 한방 성분만을 사용,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궁중비책의 철저한 무첨가 원칙에 따라 인공향과 인공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믿고 사용 할 수 있다.
선제품에 사용된 무화학 자외선차단필터는 피부 표면에 천연 반사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키는 물리적 차단제로, 화학적 차단필터에 비해 피부자극이 훨씬 적고 순해 아기피부에 적합한 차단 성분이다.
특히 ‘데일리 페이스 선’은 에코서트 인증 유기농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층이 얇은 아기 얼굴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 주고, ‘베이비 선로션’은 항염증 특허성분인 동백추출물, 겨우살이추출물 및 녹두, 상백피를 함유해 가벼운 화상이나 자외선으로 자극 받고 붉어진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데 효과적이다.
선제품 2종은 제로투세븐닷컴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할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데일리 페이스 선 SPF25 PA++는 60g 1만7천 원, 베이비 선로션 SPF35 PA+++는 80g 1만8천 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