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핏’은 르까프의 워킹화 라인 ‘더핏’ 중 몸매 교정·관리 기능이 가장 뛰어난 워킹화로, 최근 김사랑이 더핏 TV CF에서 신고 나와 화제다.
제품은 발아치(발아래의 움푹 팬 부분)를 받쳐주는 에어백을 장착, 일반 워킹화에 비해 20%가량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또, 발의 비틀림을 방지하는 강화 소재를 사용, 등을 곧게 펴고 가슴이 전방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줘 워킹 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힙라인을 가꿔 S라인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적.
신발 바깥쪽에는 에어백 공기압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펌프 버튼을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에어백의 높낮이 조절을 통해 발에 꼭 맞춘 것 같은 편안한 피팅감은 물론, 발의 압력을 분산시켜 안정감을 제공한다.
‘에어 핏’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슬림 라인과 그레이, 핑크, 옐로우 등 여성 선호 트렌디 컬러,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해 워킹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르까프 신발기획팀 이병규 팀장은 “르까프는 당당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젊은 여성들을 위해 ‘더핏’ 라인 신제품 ‘에어 핏’을 전격 출시했다”며,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이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면서, 완벽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김사랑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에어 핏’이 여성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잡는 김사랑 워킹화 ‘에어핏’은 총 9종으로, 가격은 9만2천원부터.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