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의 업계 최초 미백 기능 함유 ‘끌레드벨 황금 페이셜 마스크’가 지난 달 26일(토) 총 주문금액 2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황금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진정 시키는 효과를 주며, 수용성 에센스 겔이 농축되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모공관리, 탄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는 모델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 특히 이번 방송에 끌레드벨 마스크 마니아인 모델 이선진 씨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을 전달하고 직접 시연 해 신뢰도를 높였다.
롯데홈쇼핑은 론칭 방송의 높은 호응에 따라 4일(월) 오후 3시 25분과 8일(금) 밤 11시 50분 에 판매 방송을 다시 진행한다. 가격은 9만9천원.
롯데홈쇼핑 뷰티팀 오갑렬 팀장은 "마스크팩은 피부에 신경 쓰는 여성에게 필수품이 된 지 이미 오래"라며,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도 ‘끌레드벨 황금마스크 시즌2’는 업계 최초 미백 기능이 함유된 상품으로 깐깐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후 편성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