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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 잠든 피부를 깨우자

입력 2011-04-04 13:09:44 수정 20110404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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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황사’와 맞먹는 또 하나의 걱정거리, ‘춘곤증’이다.

평소와 똑같이 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졸음이 오고 나른하다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춘곤증이란, 겨우내 움츠렸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을 말한다.

춘곤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 주면 가뿐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도 지치기 마련이다. 수면부족으로 까칠해진 피부를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 아로마 오일로 아침 활력 업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 아침, 내 몸을 감싸고 있는 이불이 한없이 무거워지는 순간이다. 졸린 눈을 뜨게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 보자.

쏘 내추럴의 ‘더퓨어 폴 인 러브‘는 새콤달콤하고 상큼한 향의 시트러스 향취가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머리를 맑게 해줘 기억력을 높여주며, 마음을 정화시키는데 좋아 춘곤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 차가운 미스트로 정신 번쩍

하루 중 가장 고비, 점심을 먹고 난 후다. 춘곤증에 식곤증까지 겹쳐 도무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졸린 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미스트.

미스트를 차갑게 보관했다가 얼굴에 뿌려주면 정신이 확 들 뿐 아니라 수분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도 있다.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글로우 픽스 미스트’는 탁월한 분사력으로 화장을 고정시켜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알코올을 빼고 비타 미네랄 나노 워터와 카모마일, 레몬버베나, 라벤더, 알로에 등 6가지 유기농 허브성분이 수분광택과 윤기감을 준다.

▲ '수면 보충 효과' 화장품으로 피부를 재우자

안티에이징 효과와 재생 기능이 있는 끌레드뽀 보떼의 밤 전용 에멀전 ‘에뮐시옹‘은 아선약 추출물을 넣어 피부의 기저막(표피와 진피의 경계)을 강화해 세포부터 정리해주고, 높은 수면 보충효과로 수면 부족으로 저하된 피부 기능과 재생능력을 보충해 준다.

이 때문에 잠을 자도 충분히 잔 느낌이 들지 않아 피부도 같이 피곤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04 13:09:44 수정 20110404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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