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가 퀵 드라이 기능의 친환경 섬유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 친환경 시리즈는 PET병 재생원료로 만든 ECOFREN-R을 사용해 고갈자원보존에 기여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빠른 건조와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언제나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어 야외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오렌지, 블루, 옐로우 등 강렬한 원색 컬러에 라운드와 피케이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으며, 마코의 화려한 컬러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마코는 유엔환경보호기구 UNEP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지구사랑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남주 비얀주르크 부근 국립정원에 70억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주고객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예방의식 캠페인(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을 대한암협회와 전개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