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4월6일(수) 저녁 6시 40분부터 55분 동안 ‘롯데햄 왕큰 갈릭 스테이크’의 론칭 방송을 한다.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호주청정우’를 원재료로 사용한 ‘왕큰 갈릭 스테이크’는 개 당 중량이 200g에 이르는 푸짐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햄버거 스테이크 중량은 160g인데 반해 25%나 중량을 늘려 스테이크가 두툼할 뿐 아니라 육즙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좋다.
또한 33년 전통의 롯데햄이 원육구매, 생산,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다. 국내산 의성 마늘과 DHA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했다.
한 개씩 소스와 함께 진공 포장돼 있고,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다. 본구성 15팩과 추가구성 5팩 등 총 20팩을 5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