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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0‘으로 ’촉촉+생기‘ 피부 연출

입력 2011-04-06 09:13:19 수정 20110406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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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전문 브랜드인 'SEP'이 CJ오쇼핑을 통해 봄 시즌 6.0을 론칭했다.

2008년 CJ 오쇼핑을 통해 론칭했던 '셉'은 전, 디올 인터내셔널 아티스트인 김승원을 새로 영입해 봄 '시즌 6.0'으로 돌아왔다.

'셉'의 NEW 아티스트인 김승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칸 영화제 셀러브리티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디올, 펜디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 메이크업을 소화했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현재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각종 프로그램의 뷰티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셉 '시즌 6.0'은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표현에 주력하는 상품들로 구성돼 요즘 트렌드인 '동안 메이크업'을 보다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몇 가지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

과실 추출물로 피부 속 수분을 잡은 '스킨 에너지 젤리 스타터'는 젤리타입의 미스트로 피부 가까이에 분사 시 젤리 형상, 적당한 거리를 두고 분사 시 물처럼 분사되어 봄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섀도우부터 아이라이너, 치크, 글로스, 틴트, 팩트까지 6가지 아이템이 하나로 만들어진 '러블리 스타일링 킷'은 모든 아이템이 부드러운 감촉의 크림타입으로 되어 있어 밀착이 뛰어나고 발색이 좋아 촉촉하고 생기 있는 봄철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줘 여성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셉 '시즌 6.0'은 CJ 오쇼핑을 통해 스타터, 선크림, 파운데이션, 컨실러, 아이브로우 키트, 멀티 팔레트, 마스카라 7종에 10만8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론칭 기념으로 파운데이션 리필 및 페이스 오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06 09:13:19 수정 201104060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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