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몸매관리'라는 콘셉트의 '이지토너(Easy Toner) 캠페인'을 5월까지 진행한다.
리복은 번 캠페인을 위해 완벽 몸매 소유자인 ‘이하늬’를 모델로 기용했다.
평소 토닝과 걷기운동 마니아인 그녀는 이번 이지토너 캠페인을 통해 토닝 토탈 솔루션과 토닝운동을 활용한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 만들기 비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신고 움직이는 것만으로 근육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켜주는 토닝 제품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비법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리복은 국내 최초로 걷기용 토닝슈즈 이지톤을 출시하면서 토닝화 열풍을 몰고 온 바 있으며, 이어서 피트니스 전용화 트레인톤과 러닝용 토닝화 런톤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1년에는 토닝의류인 이지톤 어패럴까지 국내 첫 출시해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운동 분야별 토닝화에서 의류까지 이르는 토닝 컬렉션을 갖추면서 토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봄-여름 신제품은 전국 리복 매장과 리복 온라인 공식 스토어 및 리복모바일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