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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프, 방사능 걱정 없는 친환경 채소·드레싱

입력 2011-04-10 07:33:57 수정 201104100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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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을 판매하는 트루라이프는 누구나 쉽게 건강 샐러드를 만들 수 있도록 친환경 어린잎 ‘오늘아침 프래채’와 무첨가 드레싱 ‘오늘아침 프래싱’을 선보인다.

‘오늘아침 프래채’는 가장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로 파종 30일 이내 어린잎만을 담은 프리미엄 신선 채소다.

제품은 단일 농장에서 씨앗 관리, 재배, 수확,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어린잎으로, 다 자란 잎보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자체 면역력이 강해 농약이나 비료를 칠 필요가 없다.

‘오늘아침 프래싱’은 업계 최초로 참깨, 양파 등 주원료를 100% 순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했으며, 방부제, 첨가제 등 화학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은 순수 가정식 소스다.

소용량 패키지로 버리는 양 없이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합성첨가제를 전혀 넣지 않아 유통기한도 국내서 가장 짧은 21일이다.

트루라이프 안득균 BM은 “‘오늘아침 프래채’는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인증 및 경기도지사 G마크로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경기도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내 청정농원의 최신 하우스 설비에서 재배되어 황사나 방사능 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채소다. 먹을거리 걱정이 많은 주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덕분에 ‘오늘아침 프래싱’도 최근 판매율이 가파른 성장세”라고 덧붙였다.

합성첨가물 걱정 없이 아삭하고 신선한 生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오늘아침 프래채’와 ‘오늘아침 프래싱’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경기권은 직배송(일부지역 제외), 이외 지역은 택배 가능하다.

문의 : 080-999-179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입력 2011-04-10 07:33:57 수정 201104100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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