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의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이하늬와 황정음이 팬들과의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져 화제다.
이하늬와 황정음은 지난 8일과 10일, 롯데 백화점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각각 뉴트로지나 딥클린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하늬는 "바쁜 일정 때문에 피부가 많이 예민해 진 것이 사실이지만 뉴트로지나로 꾸준히 관리를 해, 건강한 피부로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 갑자기 찾아온 트러블로 고민중인 팬 분들에게 뉴트로지나의 딥클린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황정음 역시 "예전에는 클로즈 업 촬영 시, 블랙헤드가 보이지 않을까 신경을 많이 썼지만,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블랙헤드를 꾸준히 사용하고 난 뒤에는 카메라가 전혀 두렵지 않다"며, "피부 속 모공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클렌징이야 말로 건강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스킨케어의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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