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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토 슈즈’ 신고 발끝부터 ‘봄’ 느끼자

입력 2011-04-11 15:45:14 수정 20110411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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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에 옷차림이 가벼워진지 오래다.

하지만 산뜻해진 봄옷과는 달리 거리에는 아직 부츠나 앞코가 꽉 막힌 구두로 가득하다.

여성에게 있어 ‘자신감’으로 대변되기도 하는 구두는 각선미를 살려주는 동시에 본인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

겨울의 답답함을 떨쳐내고 봄의 산뜻함을 발끝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오픈토 슈즈 아이템을 소개한다.

슈즈의 앞부분이 노출되어 발가락이 살짝 보이는 오픈토 슈즈는 실루엣이 살아나는 덕분에 발볼이 넓거나 발가락에 콤플렉스가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 ‘베이직‘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게

오픈토의 기본은 발이 드러나는 라인을 따라 앞 코가 노출되는 것이 특징.

'김희애 슈즈'로 잘 알려진 베이직한 디자인의 '디젠조(DEZENZO)' 슈즈는 블랙 컬러로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송아지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오픈토 펌프스로 스커트 스타일링 시에 톤이 같은 블랙 스타킹을 함께 매치하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비비드‘ 컬러로 포인트

비비드한 컬러로 인솔과 아웃솔이 투톤으로 이루어진 '크로너(CRONER)'는 심플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올해 트렌드이기도 한 비비드 컬러를 패션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다면 슈즈에 힘을 실어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 룩을 완성해보자.

▲ ‘누드’ 컬러로 우아하게

페이턴트 소재의 '뷸러라이스(BOULERICE)'는 여느 알도의 슈즈와는 달리 10cm의 비교적 안정적인 굽을 가지고 있다.

발등을 따라 사선으로 컷 아웃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발 모양이 더욱 슬림해 보이는 것이 특징.

누드 톤의 아이보리 컬러 알도 슈즈는 플라워 패턴이 가득한 화사한 드레스뿐 아니라 어두운 톤의 데님 등 옷차림에 구애 받지 않고 무난하게 신기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11 15:45:14 수정 20110411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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