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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성향 따라 골라 바르는 재미 ‘쏠쏠’

입력 2011-04-12 09:22:51 수정 20110412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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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 바로 아이들의 뽀얀 피부다.

뽀얗고 어린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입을 모아 말할 만큼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이지만 바쁜 출근길 자외선 차단제를 생각할 여유가 생기기는 쉽지 않다.

중요성은 알지만, 소홀히 하기 쉬운 자외선 차단제. 그 이유가 나에게 꼭 맞는, 부담 없이 손이 가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이런 고민을 가진 여성들을 위해 에뛰드하우스가 성향별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했다.

▲ 이것저것 바르기엔 너무 귀찮아 ‘스킨케어 무지녀’

로션 하나 바르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처음이자 끝인 ‘스킨케어 무지녀’. 나이트케어도 귀찮은 마당에 아침부터 순서대로 화장품을 바를 시간은 없고, 의욕은 더더욱 없다.

이런 여성에게는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에뛰드하우스의 ‘워터젤리 선토너’는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젤리 텍스처로 산뜻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 스킨케어 단계에서 로션 또는 에센스 대용으로 사용하면 수분 베이스가 피부 보습 효과를 높여준다.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없이 가볍게 밀착돼 바쁜 아침에 효과적이다.

▲ 피부의 적, 모두 비켜! ‘꼼꼼녀’

자외선뿐 아니라 피부를 위협하는 모든 요소를 철저하게 물리치고 싶은 ‘꼼꼼녀’들에게는 ‘올프루프 선가드’를 추천한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내수성은 물론 모래, 섬유염색, 해충 방지 기능에 화이트닝 효과까지 갖춰 여름 피부의 모든 적을 하나로 막아주는 슈퍼스마트 선케어 제품이다.

각종 공해 물질과 모래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물과 땀에도 강해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름철 레저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적합하다.

▲ 자외선 차단제? 끈적여서 싫어~ ‘깔끔녀’

끈적임과 번들거림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꺼려하는 ‘깔끔녀’에게는 ‘코튼터치 선파우더 크림’이 적합하다.

휘핑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순면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기초화장 후 프라이머 단계에서 사용하면 마치 파우더를 바른 듯 모공이나 피부 붉은 톤을 보정해주고 땀과 피지까지 흡수해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위에 따로 메이크업 제품을 덧바를 필요 없이 하나만으로도 투명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12 09:22:51 수정 20110412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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