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젤리형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핏 다이어트젤리’를 판매한다.
‘슬림핏 다이어트젤리’는 기능성원료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 기능성분 HCA가 1000mg 함유되어, 1일 1회 섭취만으로도 복부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감소시킨다. 또 부원료로 콜라겐을 함유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제품 휴대의 불편함이나 부족한 섭취만족감으로 인해 꾸준한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소비자들을 위해 태어난 ‘슬림핏 다이어트젤리’는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젤리스틱타입에 석류농축액으로 맛을 내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 추구한 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 HF부문 채승범 부문장은 “‘슬림핏 다이어트젤리’는 정제나 액상타입의 기존 가르시니아 제품 대비 함량을 높이고, 휴대성 좋은 젤리스틱 타입으로 하루한번 간편하게 몸매관리에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고객들이 석류맛 간식을 먹는 기분으로 즐겁게 목표한 바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4월 12일부터 판매되는 ‘슬림핏 다이어트젤리’ 소비자가는 5만원(한 달분, 20g 30포).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