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스타일이 가족의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친환경 천연성분 ‘무냐 에코스킨케어클렌저’를 제안했다.
무냐 에코스킨케어 클렌저는 꿀, 홍삼, 천연 카카오, 솔잎, 청포도 등을 오랜 시간 숙성해 만든 순수 친환경 클렌저로 오염된 외부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무자극, 무화학성분으로 깨끗이 씻어준다.
세안 뿐 아니라 대부분의 시간동안 오염 물질에 노출된 피부에 보습을 더하고 노화억제 및 영양공급, 기분 좋은 천연향을 통한 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
전국 무냐무냐 전국매장과 나노소울직영몰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200ml, 5만3천 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