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가 2011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할 수 있는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Moving Custom Studio)’를 선보여 화제다.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는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이 설치된 5톤 트럭으로 전국의 마니아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커스텀 프로젝트다.
디지털 프린트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진, 일러스트, 이니셜 등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컨버스에 프린트 할 수 있다.
지난 12일 열린 ‘컨버스 무빙 커스텀 스튜디오’에는 최강희, 소이현, 샤이니 태민과 민호, 구하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