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쥬키스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화이트닝 멜라토너와 에멀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멜라노사이트에서 생성된 멜라노좀의 전이를 억제해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환하고 밝게 만들어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화이트닝 멜라 토너(Whitning Mela Toner)는 투명한 리퀴드 타입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으로 피부 진정효과와 피부 본래의 보호능력, 재생능력을 회복시키는 제품이다.
식약청 미백고시원료인 나이아신마이드와 소듐아스코빌 포스페이트, 감초 추출물, 상백피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130ml, 2만5천 원.
화이트닝 멜라 에멀전(Whitning Mela Emulsion)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촉촉한 발림성을 가진 에멀전으로 식물오일, 웨어버터 등 많은 유효성분을 통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쌀겨 추출물이 함유한 것이 특징. 가격은 130ml, 2만6천 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입력 2011-04-17 09:00:24
수정 20110417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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