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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버라이어티 ‘달고나’, 22일 첫 선

입력 2011-04-18 17:35:36 수정 20110418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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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추억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가 성공적인 첫 촬영을 끝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달고나’는 인기 스타의 고향이나 모교 등에 찾아가 선물을 전하기 위한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매주 2명의 스타가 초청돼, 스타가 고향을 직접 찾아가는 대신 첨단 장비로 서울과 고향을 생중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은 개그맨 이휘재와 이수근이 맡았으며, 첫 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영아는 2회 부터는 이들과 함께 MC로 나서게 된다.

한편, 진행자 이영아와 함께 첫 회 게스트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출연한 ‘달고나’는 22일 금요일 저녁 10시에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최민지 기자 (cm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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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8 17:35:36 수정 20110418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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