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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심한월, ‘비치새얀’ 얼굴 되다

입력 2011-04-18 10:08:34 수정 20110418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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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심한월이 스킨메디의 폼 클렌징 제품인 ‘비치새얀’의 전속 모델이 되었다.


특히, 이번 전속 모델 계약 건은 심한월이 자청한 것으로 밝혀져 더 화제다.

이유인 즉슨 빈번한 촬영에 따른 과도한 메이크업 탓에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고 있던 중에 작품 활동을 같이하던 지영빈 포토그래퍼의 소개로 시제품 테스트 중인 스킨메디의 ‘비치새얀 클리어 폼 클렌징’을 소개 받았던 것.

비치새얀은 생체에너지를 활용한 제올라이트, 세리라이트 같은 광물질을 함유했으며, 생물세포의 노화속도를 억제하고 유해세균에 대한 향균력을 가진 세포활성화제의 제조기술이라는 특허기술을 통해 완벽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특징.

심한월은 “여지껏 사용했던 어떤폼 클렌징보다 특별하다”며,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벽히 닦아내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모델 자청 이유를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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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8 10:08:34 수정 20110418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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