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피부미인이란 어떤 것일까. 바로 모공이 눈에 띄지 않는 피부를 가진 자가 진정한 피부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꾸준히 관리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그만큼 한 번 눈에 띄기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관리가 어려운 것이 바로 모공 케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SBS 런닝맨, KBS 강력반에서 활약 중인 송지효 역시 모공이 눈에 띄지 않는 피부미인 중 한명이다.
DHC와 함께 ‘송지효 피부’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깔끔 클렌징 ‘필수’
모공이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모공을 조이는 세안법이나 제품들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이 모공과 모공 사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불순물이 남지 않게 깔끔하게 클렌징하는 것.
이때 트러블케어가 가능하면서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세안제를 이용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트러블로 인해 모공이 커지는 여드름 피부라면 더욱 신경 써야 한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올리브 오일 및 로즈마리잎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주면서 각질,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지워준다.
▲ 모공도 ‘썬케어’
평소 꼼꼼한 클렌징과 주기적인 각질제거, 그리고 충분한 보습에도 불구하고, 모공이 거뭇하고 칙칙하게 남아있다면 이유는 하나, 자외선에 의한 멜라닌 때문이다.
특히 봄, 여름과 같이 자외선 지수가 높을 때면 과다한 멜라닌 생성으로 모공 역시 변색된다. 모공에도 썬케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꼭 알아두자.
DHC의 비타민 C 에센스는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이면서 동시에 화이트닝도 함께 할 수 있는 멀티기능제품. 여기에 미스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까지 수시로 뿌려 관리해 준다면, 메이크업 후에도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어 모공 걱정을 덜 수 있다.
▲ 매끈한 피부 표현하기
모공이 넓거나 자국이 확실히 남아 있는 피부의 경우는 메이크업 역시 힘들다. 피부 표면이 매끄럽지 못해 파운데이션이 밀리거나, 들뜨기 때문. 이럴 경우에는 최대한 두껍지 않으면서 원래 피부인 듯 얇고 가볍게 발리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모공 사이와 폐인 자국 등을 매워주는 기능을 하는 프라이머는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 단계 바로 직전에 프라이머로 피부를 매끄럽게 커버하자. 트러블성 피부라면, AC 트러블 케어가 가능한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DHC 클래리파잉 포어 커버 베이스는 번들거림을 잡고 모공을 확실히 커버하며 약용 성분이 배합되어 트러블까지 예방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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