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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따로 있다?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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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따로 있다?

입력 2011-04-22 10:04:09 수정 2011-04-22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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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반면, 나른해지거나 졸음이 쏟아져 곤란을 겪는 사람들도 많다. 이른바 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 하는 ‘춘곤증’이다. 이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현대인의 바쁜 일상 탓에 실천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때문에 봄철은 비타민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 구매가 많이 늘어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알려주는 ‘남성과 여성에게 어울리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남성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 술·담배 많이 한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C·E’

성인 남성과 땔 수 없는 술과 담배.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금연과 금주겠지만 역시 쉽지 않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리 몸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양소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B’.
애주가들에게 ‘마그네슘’은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B’는 체내 에너지를 생성시킨다.

애연가들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비타민C·E’를 섭취함으로써 항산화 및 노화방지에 도움 받을 수 있다.

▲ 불규칙하고 지방 위주 식습관에는 ‘오메가-3’와 ‘밀식이섬유’

대부분의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은 불규칙하고 육식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런 생활 습관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과잉을 초래해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지방질 위주의 식생활을 가진 남성이라면, 혈액 순환 효과가 있는 ‘오메가-3’나 식후 혈당상승억제기능이 있는 ‘밀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체내 칼슘 배출량을 증가시켜 골다공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칼슘’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몸짱 남성에게도 부족한 것이 있다, ‘비타민B6·C’

몸 관리를 위해 고단백 저칼로리 위주의 식습관과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는 남성들이 많다.
이들은 외관상 건강해 보이지만, 실제 ‘비타민 B6’가 부족한 경우가 있다.

‘비타민 B6’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영양소로, 고단백 식이요법을 할수록 ‘B6’의 요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따로 보충해 주도록 한다.

많은 운동량은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여성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 건강한 다이어트 돕는 ‘CLA’, ‘HCA’, ‘코엔자임Q10’

충분히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이 많다. 오죽하면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라는 말이 다 있을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체지방 축척 억제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CLA(공액리놀레산)’와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 껍질추출물)’를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제철 과일 섭취와 더불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코큐텐)’도 권장할 만하다.

▲ 갱년기 겪는 중년 여성이라면, ‘백수오등 복합추출물’

40~50대 중년 여성이라면 한번쯤 겪게 되는 갱년기. 그 증상으로는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있으며, 안면홍조나 발한 등을 경험하게 된다.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로 생각하고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는 것보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몸의 변화를 보완 해보자.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백수오등 복합추출물’과 ‘석류추출물’, ‘회화나무열매추출물’ 등이 있다.

▲ 노년을 즐겁고 건강하게, ‘비타민D’와 ‘글루코사민’

즐거운 노년을 위해서는 꼼꼼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뼈 형성·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D’ 요구량이 증가한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영양소이나, 그것이 어려울 경우 섭취 방식으로 ‘비타민 D’를 공급하도록 한다.

또 노년 여성들에게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과 콜레스테롤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감마리놀렌산’ 등도 좋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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