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팜의 피부질환 제품 ‘아토프라젠트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토피성, 건성, 민감성, 가려움성 등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과거, 영유아, 임산부에 국한됐던 피부질환이 최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나타나면서 구매층이 폭넓어졌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아토프라젠트라는 마일드워시와 내추럴비누, 크림, 로션, 다이애퍼크림(기저귀 발진용), 선씨티, 베이비티슈로 구성된다.
크림, 로션 성분은 식물성 천연 아미노산을 사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고보습 성분인 PGA를 함유해 소량만 발라도 높은 보습력을 유지시킴과 동시에 ‘나노리포좀’화 된 성분도 더해 흡수성, 지속성, 보존성 등의 효과가 있다.
피부에 해로운 ‘스테로이드’를 뺀 것도 특징.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안전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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