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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환 M 뱅킹’ 서비스 업그레이드

입력 2011-04-25 09:22:34 수정 20110425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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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아이폰 OS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이용고객에게 ‘외환 M 뱅킹’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따라, 외국인을 위한 영어서비스 지원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및 사이버환전 등에 편리한 스마트환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 어플리케이션은 삭제하고 앱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공인인증서 가져오기를 수행한 후에 이용하면 된다.

위치기반서비스인 ‘외환은행 찾기’ 서비스는 외환은행의 전국지점 및 CD/ATM 위치, 사이버 환전시의 외화수령 영업점 찾기, 외환카드 할인가맹점 찾기 등에 이용된다. 또한, 전화번호, 주소, 카드 할인 내용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하여 편리함을 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환은행만의 차별화된 특화 및 특허서비스로 로그인이 필요 없는 스마트환전서비스는 외환은행 거래가 전혀 없어도 전용 어플리케이션만 다운 받으면 사이버환전 및 환전클럽, 환율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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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5 09:22:34 수정 20110425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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