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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스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는 ‘어버이날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5월 6~7일에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제인 패커(Jane Packer) 하트 기프트 박스’와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프렌치스타일 하트 리스’를 배울 수 있으며,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진행된다.
브리티쉬 미니멀리즘 ‘제인 패커(Jane Packer) 하트 기프트 박스’는 5월의 아름다운 꽃을 모던한 블랙컬러 하트 박스에 담은 아이템으로, 감사카드나 상품권 등 작은 선물을 담기에도 적합하다.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프렌치스타일 하트 리스’는 화사한 색감의 장미와 라넌큘러스로 하트모양 리스를 만들어, 봄날 정원 같은 화사함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한다.
까사스쿨 허윤경 과장은 “꽃은 마음을 전하는 데 가장 훌륭한 아이템”이라며, “마음 전할 일이 많은 5월,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강좌”라고 말했다.
강좌는 1일 2회씩 총 4회로, 한번에 15명씩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1인 당 15만원(재료비포함).
문의: 02)3442-150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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