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가 '베이직, 심플, 스타일리쉬'의 핵심 가치를 표현한 '텐 에센셜(10 essentials)' 라인을 본격적으로 확대, 주력 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1월부터 시범적으로 선보여 왔던 ‘텐 에센셜’은 패션에 필수적인 베이직 아이템 10가지를 선정해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몸을 따라 흐르는 핏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완성해 준다.
'텐 에센셜'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 체형 연구의 권위자인 손희순 숙명여대 교수와 협력을 통해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핏을 찾아냈다는 것. 이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핏을 극대화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EN1의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스타일리스트 서한영과 함께 ‘텐 에센셜’을 이용, 가장 베이직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시적인 코디법을 제안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도하는 젊은 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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