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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맘의 ‘튼살’ 고민, 해결 방법 없을까

입력 2011-04-27 11:38:19 수정 2011-04-27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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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 ‘튼살’로 고민을 한다. 처음에 붉게 자리 잡았던 튼살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색이 하얗게 변한다.

울퉁불퉁하거나 움푹 패인 흔적은 배를 비롯해 팔, 다리 부위까지 이어져 치마는커녕 반바지로 못 입을 정도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느라 튼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용 흉터치료 전문 해피클리닉 원장은 “튼살은 생리적(사춘기, 임신기), 병리적(비만, 쿠싱 질환, 내분비질환), 의인성(호르몬의 장기복용 및 도포)의 부신피질(스트레스호르몬) 호르몬 증가에 의해서 표피가 위축될 때 발생한다”며, “또 진피 내 탄력섬유가 적어지며, 콜라겐이 치밀해지는 등 배열이 변하면서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튼살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복부, 유방 등에 많이 생긴다”며, “살이 많이 찌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 출산 전, 지속적인 관리 필요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배 부위를 주축으로 해서 겨드랑이, 허벅지, 팔, 다리 등에 전체적으로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기 유지시켜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출산 전에는 마사지, 보습관리 등으로 튼살을 예방할 수 있지만, 출산 후의 이미 생긴 튼살이라면 전문 병원에서 본격적인 튼살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일단 튼살이 발생하면 영구적으로 남게 되어 자연적인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는 필수적이다.

▲ 출산 후, 치료 필수

튼살 치료는 초기에 시작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원장은“튼살의 경우 조기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튼살이 발견되는 즉시 피부과 등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이미 진행된 튼살의 경우에는 전문적인 레이저 프로그램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춘 클리닉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했다.

붉은색의 초기 튼살은 90%정도까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하얗게 변한 후기 튼살은 레이저 프로그램 시술로 70~80%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산후 튼살은 치료를 시행할 시 복부 및 허벅지, 종아리, 가슴, 팔에 빠지지 않은 지방과 탄력을 잃은 피부 고민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 원장은 "튼살은 흉터와 같이 피부 전 층에 걸쳐 비가역적 변형이 일어난 것이므로 피부 전 층을 치료하는 다양한 시술을 적용해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존의 한 가지 시술로는 피부 전층(각질층, 표피층, 진피 층, 피하지방층)을 모두 치료할 수 없고, 레이저 박피술, 절개후 재봉합술 등으로 하기에는 너무 부위가 넓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해피클리닉의 레이저 프로그램 시술은 표피층, 진피층 상부까지 재생 에너지를 전달해서 적절한 리모델링을 하게 함으로써 튼살을 치료한다”며, “레이저 시술과 함께 재생물질과 영양성분을 주입하는 메조테라피 주사술 등의 복합치료를 통해 정상피부에 가깝게 복원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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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27 11:38:19 수정 2011-04-27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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