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는 무게 169g 초경량에 최장 135분까지 장시간 촬영 가능한 가정용 디지털 캠코더 ‘HDC-TM40’을 출시한다.
‘HDC-TM40’는 총 화소수 150만화소(유효화소 119만화소)의 MOS 센서와 35mm 광각렌즈를 탑재해 고화질의 풀 HD 영상촬영이 가능하고, 우수한 선예도와 해상도를 유지한다.
렌즈밝기 F 1.8~2.6로 어두운 환경 속 촬영이 용이하며, 광학 16.8배줌과 디지털줌이 최대 1200배까지 가능해 멀리 있는 인물 등을 촬영할 때도 유용하다.
LCD가 켜진 후 0.6만에 촬영되는 ‘퀵 스타트’ 기능과 촬영 시작 3초 전부터 녹화 가능한 ‘사전녹화기능(Pre-Rec.)기능’이 있어 놓치고 싶지 않은 찰나의 순간도 효율적으로 잡아준다. 가격은 59만9천원.
문의: 02)533-845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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