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건강식품브랜드 CJ뉴트라 ‘이너비’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CJ뉴트라는 핑크색 기프트 박스에 ‘이너비 아쿠아포스’ 8주분을 구성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핑크색의 고급스러운 기프트 박스 패키지는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 기억에 남는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하루 2알 섭취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으므로, ‘촉촉한 피부’를 꿈꾸는 ‘꽃중년’ 부모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이너비’는 지난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먹는 화장품’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한정판을 출시했다. 총 2,000개로 준비된 이너비 화이트데이 한정판은 조기 완판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유철안 부장은 “지난 화이트데이 한정판에 이어 이번에도 러블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가정의 달 ‘이너비’ 한정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을 통해 ‘이너비’ 열풍을 이어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페도라 하나 썼을 뿐인데…'멋있다'
·오페라스타 이하늬, 요염한 유혹녀 '끼' 발산
·황정음의 남자 ‘김용준’, 뺑소니 혐의 ‘충격’
·박한별, 싸이와 손잡고'오션걸스'로 데뷔
·이정, 후배가수 인피니트에게 ‘독설?!’
·우리아이 비염 방치하면 '얼굴 길어진다'
·'색다른 단발 원해?' 시크하면서도 귀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