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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한사랑병원, 지역 최초 ‘소아용 복강경 수술 장비’ 배치

입력 2011-05-02 14:03:10 수정 2011-05-02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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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한사랑병원이 지난 25일 개원했다. 한사랑병원은 외과전문의 5명이 뜻을 모아 ‘최신 의료기술을 통한 최상의 만족’을 목표로 특화된 진료를 시작했다.

복강경 센터에서는 기존의 복부절개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로 발전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외과수술에서 가장 널리 시행하는 수술은 맹장염(충수염)과 담낭염이 대표적이다.

단일공복강경수술은 기존 복부 구멍 3~4곳을 통해 진행되던 수술을 복부 구멍 하나로 진행해 수술 후 상처가 전혀 남지 않는 수술이다.

특히, 충수절제술의 수술시간은 10분 내외, 담낭절제술은 20~30분 내외에 마무리가 될 정도로 수술 시간이 짧고 기존의 복강경 수술에 비해 통증도 많이 줄어들어 수술 다음 날 퇴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장암과 직장암은 대장분과전문의가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암수술의 대부분을 복강경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위하여 케모포트(주사를 위해 만든 혈관연결)를 삽입해, 항암치료에서 나타나는 혈관통과 합병증 문제를 해결했다.

한사랑 병원 측은 “조기암의 경우, 내시경 점막하박리술을 통하여 수술을 하지 않고 암을 완치하는 시술을 하고 있다”며, “복막염 수술은 개복수술에서 행하던 비위관, 소변줄 삽입 등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복강경 수술로 이러한 불편한 시술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아탈장센터에서는 복강경 수술로 복강안을 카메라로 확인하여 증상 없는 탈장까지 완전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아용 복강경 수술 장비를 따로 배치하여 수술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게 의사들의 설명이다.

소아탈장 복강경 수술의 경우 몇몇 대형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시행하는 곳이 없지만 한사랑 병원에서 안산지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 탈장 환아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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