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닷컴은 호주 출신 슈퍼모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미란다커(mirandakerr)가 3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T 화보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녀. 첫 번째 해외 모델로 낙점된 그녀의 화보를 감상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국내 첫 팬미팅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미란다커는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며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지난 1월 남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와 찍은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신정 기자 (ps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우리 아이 ‘헐리웃 키즈’ 만들려면?
· <5월 공연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연
· ‘성형 의혹’ 강유미, ‘누구신지?’
· LG 휘센, 에에컨‘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 엄태웅 수애,‘혹시 사귀는것 아냐?’
· 11번가, 5월 한달 ‘무조건 추가 할인’